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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무패' 안산그리너스FC, 서울이랜드 징크스도 깬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최근 이어지는 서울이랜드전 열세에 마침표를 찍는다.안산은 5일 오후 7시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6승 6무 6패 승점 24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산은 3경기 연속 패배 없이 내달리고 있다. 6월 중순 반등에 성공한 안산은 최근 1승 2무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부천FC1995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2골을 먼저 터뜨리는 공격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대에 맞춰 공격과 실리를 추구하는 김길식 감독의 접근법이 만든 결과다. 안산은 한동안 수비가 크게 흔들리면서 부진이 길어지자 결과를 위한 재정비에 들어갔다. 홈과 원정, 상대 전략에 따라 수비적인 운영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흐름을 바꿨다. 실점이 많던 문제는 지난 3경기 동안 2골만 허용하면서 선수들을 깨운 효과로 이어졌다. 공격에 집중할 때도 인상적이었다. 부천을 맞아 선발로 잘 기용하지 않던 두아르테와 최건주를 공격진영에 배치하면서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연이은 실점이 아쉬웠지만 김길식 감독은 "전술적으로 내 실수였다"라고 선수들을 달래며 패배서 교훈을 찾았다. 서울이랜드전도 같은 마음으로 준비한다. 원정 경기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그러나 2경기 연속 멀티 득점에 성공한 공격력으로 기회가 났을 때 몰아칠 능력은 충분하다. 두아르테가 다시 득점을 터뜨릴지도 관심사다. 두아르테는 최근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안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직전 경기서 풀타임을 뛴 부담이 있지만 출전 기회가 있으면 날카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일정을 마친 아스나위도 자가격리를 마쳐 출전을 준비한다.안산의 또 다른 과제는 서울이랜드 상대로 약한 흐름을 끊어내는 것이다. 안산은 2020시즌부터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올해도 두 번 만나 1무 1패로 열세를 보였는데 서울이랜드가 긴 슬럼프에 빠진 상황이라 설욕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다. 김길식 감독은 "지난 경기 무승부로 축구는 90분 경기라는 걸 실감했다. 수비를 잘 보완해서 서울이랜드전을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등록일 : 2021.07.05조회수 : 731

실리에 능한 안산그리너스FC, 충남아산 2-0 격파…6위 점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충남아산축구단을 격파하고 7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안산은 23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순연 경기서 충남아산을 2-0으로 제압했다. 후반 2분 두아르테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간 안산은 19분 민준영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안산은 긴 무승을 끊어내기 위해 '실리 축구'를 앞세웠다. 김길식 감독은 "충남아산의 팀 색깔을 잘 알고 있다"라고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에 맞춰 조심스럽게 운영했다. 이를 위해 최전방 김륜도만 남겨두고 송주호, 연제민, 김민호의 스리백과 김진래, 이준희의 좌우 윙백까지 수비에 치중했다. 이상민, 이와세, 민준영, 임재혁도 적극적으로 수비 가담을 보여줬다. 틈이 나면 날카롭게 공격했다. 전반 11분 측면에서 이준희가 올린 크로스를 임재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상대의 높이를 활용한 공격 방법도 차분하게 막아내던 안산은 전반 41분 두아르테를 투입하면서 발톱을 드러냈다. 그리고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뜨렸다. 문전에서 민준영이 시도한 슈팅이 한용수 손에 맞았고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두아르테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안산은 더욱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신경 썼고 후반 19분 민준영의 추가골로 더욱 달아났다. 중앙에서 두아르테가 측면으로 내준 볼을 민준영이 슈팅했고 상대 수비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확실하게 승기를 잡은 안산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충남아산의 힘이 급격히 빠지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한 달 넘게 이어지던 무승의 사슬을 끊어낸 안산은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등록일 : 2021.06.23조회수 : 878

안산그리너스FC, 아산 상대로 2승 2무…리그 우위 이어간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상대로 전적 우위 입증에 나선다.안산은 지난해 창단한 아산을 맞아 리그에서 아직 패배가 없다. 2020시즌 1승 2무로 우위를 보인 안산은 3월에 치른 올해 첫 맞대결에서도 1-0으로 이겼다. 리그 통산 2승 2무로 아산에 절대 우위를 보여준다. 안산이 진 적 없는 아산을 제물로 무승 탈출을 노린다. 안산은 단단한 수비가 강점이었으나 지난 6경기 살짝 흐트러지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대량 실점 문제 개선에 나선 안산은 지난 주말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무실점하며 수비력을 회복했다. 연제민을 중심으로 고태규, 송주호의 새로운 스리백 조합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비록 긴 무승은 이어졌으나 2연패를 탈출한 것이 고무적이다. 숨을 고른 뒤 전적 우위의 아산까지 잡으면 다시 상위권을 위협한다. 이를 위해 대전 원정에서 성공한 실리 축구를 아산전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원정 경기에서 안산의 장기인 조심스러운 운영 이후 확실한 득점 찬스로 상대를 위협하는 것이 포인트다.핵심은 득점이다. 안산은 김륜도와 두아르테가 더욱더 활발해지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고, 최건주, 임재혁, 민준영 등이 전방에서 살아난다면 아산의 골문을 열 수 있다. 아산 역시 짠물 수비를 자랑하지만 최근 2경기 연속 승리가 없어 안산이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 또 아산이 무더위에 열흘간 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라 체력면에서도 안산이 유리함을 점할 수 있다.김길식 감독은 "최근 실점이 많아 선수들과 미팅을 하면서 더 집중력을 가지자고 했다. 수비 조직은 더 단단하게 만들고, 골 결정력은 보완하겠다"라고 아산전 각오를 밝혔다.  안산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아산과의 10라운드 순연경기는 23일(수)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등록일 : 2021.06.23조회수 : 746

안산그리너스FC, 대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또 한 번의 감격적인 승리를 준비한다. 지난 4월, 680일 만에 대전전 무승 징크스를 탈출한 안산이 다시 대전을 만난다. 19일 오후 6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대전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시즌 초반 끈끈한 힘을 발휘해 상위권을 이끌었으나 최근 5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반등이 필요하다. 갑작스런 부진으로 8위로 내려왔으나 올해 순위 변동이 유독 심해 분위기만 바꾸면 상위권에 재진입할 수 있다. 안산은 대전전을 터닝포인트로 잡고 있다. 장점이던 짠물 수비력을 회복해야 한다. 안산은 그동안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적은 실점을 자랑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10골을 허용해 재점검에 들어갔다. 15라운드 김천상무, 16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 연거푸 3실점을 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번 경기에 돌아올 수비 핵심이자 주장인 연제민의 영향력을 앞세워 개선을 자신한다. 공격은 강수일의 가세로 힘이 붙었다. 강수일은 부산전을 통해 안산 데뷔전을 치렀다. 훈련 도중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경기 막바지에는 마스크도 벗어던지고 필사적으로 뛰어 안산 공격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강수일은 득점뿐만 아니라 어린 선수가 많은 안산에 노련함을 더해줄 카드라 큰 기대를 더한다. 부진 탈출이 시급한 안산은 대전과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긴 기억을 더듬는다. 대전을 상대로 1년 10개월 만에 거둔 값진 승리였던 만큼 그때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공격력이 강한 대전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던 수비력으로 회복과 아스나위와 심재민의 합작품으로 뽑아낸 결승골의 기쁨을 떠올려야 한다. 대전도 최근 2연패로 기세가 꺾인 점은 안산 입장에서 호재다.  김길식 감독은 "올 시즌 첫 연패 상황인데 잘 추슬러서 좋은 경기,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며 "안산하면 조직적인 수비를 이야기하고 저 역시 수비 조직력을 중시한다. 최근 많은 실점을 하고 있는데 훈련을 통해 되짚어 보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6.19조회수 : 789

7개 기업과 CSR 스폰서십 체결한 안산그리너스, 2021 CSR유니폼 발표![0]

2020년 프로구단 최초로 사회공헌(CSR) 유니폼을 공개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1시즌 7개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CSR유니폼은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진행 시 참여단체, 구단직원, 선수 등이 착용하게 된다. 전·후면에 2021시즌 구단 메인스폰서인 ‘광양건설’을 비롯하여 사회공헌 공식 스폰서인 ‘알지파낙스’, ‘유디치과’, ‘호텔스퀘어안산’, ‘고려은단’, ‘더윤화장품’, ‘CRIC’의 7개 기업 로고와 안산그리너스의 엠블럼이 부착되어있다.또한, 안산은 사회공헌활동 유니폼 제작으로 후원 업체들의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 시키며, 2020시즌 프로구단 최초의 사회공헌 스폰서십을 이끌어내는데 이어, 2021시즌에도 7개의 기업과 사회공헌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구단의 면모를 보였다.안산은 2021시즌 사회공헌 스폰서십을 통해 공식 후원사인 광양건설을 제외한 6개 기업에서 약 7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 받았다. 후원 물품은 2021년 안산그리너스 홈경기 이벤트 및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예정이다.안산은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365일 나누겠다는 의미의 ‘VISION 365’를 목표로, 지속성과 진정성을 핵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7년 창단 이후 230회를 시작으로 2018년 340회, 2019년에는 프로스포츠 구단 역대 최다인 381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가가지 못하였지만, 지역 방역활동 및 기부활동을 통해 137회의 활동을 이어왔다.2021년도에도 안산은 방역활동과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창단 이후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약 27만명의 안산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안산그리너스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 프로스포츠의 모범적인 구단으로 거듭나고, 안산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며 시민들에게 자긍심이 되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다.

등록일 : 2021.06.07조회수 : 1203

안산그리너스FC, 스포츠웨어 브랜드 ‘크릭’과 CSR 스폰서십 체결[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CRIC’(이하 크릭)과 CSR(사회공헌)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릭은 스포츠웨어 시장의 노브랜드를 추구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하지만 좋은 품질의 스포츠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2021년 3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크라우디’를 통해 논슬립 스포츠양말로 처음 소비자들과 만난 크릭은 앞으로 더 다양한 스포츠웨어 출시를 준비 중인 한편, 자체적으로 여성 풋살 구단을 운영하기도 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크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그리너스의 CSR 스폰서십 파트너로 사회공헌활동과 홈경기이벤트 등을 위해 논슬립 스포츠 양말을 후원한다. 또한 안산그리너스 유스팀(U12, U15, U18)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자사의 논슬립 스포츠양말을 후원하며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의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크릭 장준영 대표는 “안산그리너스FC의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유소년 선수단에 자사의 양말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스포츠를 즐겼으면 하는 크릭의 브랜드 이념과 이번 후원이 좋은 시너지가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의 파트너십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6.03조회수 : 1401

추가시간 극장골' 안산그리너스FC, 경남 원정서 짜릿한 무승부[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김진래의 극장골을 앞세워 귀중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길식 감독이 이끈 안산은 3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후의 공격을 펼친 후반 48분 김진래의 동점골로 패배서 탈출했다. 안산은 심재민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민준영을 중심으로 이상민, 이와세, 임재혁으로 중원을 구성했다. 김현태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섰고 김진래, 김민호, 연제민, 이준희가 수비를 이룬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꼈다.안산은 경남과 초반 주도권을 놓고 싸우던 전반 15분 코너킥 수비서 아쉽게 선제 실점을 했다.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가려던 계획이 어긋난 안산은 전반 32분 만에 임재혁을 불러들이고 두아르테를 투입하며 정상적인 경기에 임했다. 두아르테가 들어온 안산은 측면 스피드를 앞세워 경남 문전을 위협했다. 중반 이후 강한 공세를 편 안산은 김진래, 김현태, 심재민, 두아르테가 연달아 슈팅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만회골의 기대감을 높인 안산은 후반 시작부터 강하게 공격했다. 공격에 조금 집중하다가 후반 6분 크로스바를 강타한 상대 슈팅에 철렁한 순간을 허용하기도 했다. 더 공격이 필요해진 안산은 김륜도와 산티아고를 투입하며서 변화를 꾀했다. 서서히 결정적인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라인을 올리면서 경남에 역습을 내주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이승빈 골키퍼의 선방으로 추격 가시권을 유지한 안산이 마지막 순간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도 거의 흘러간 48분 김륜도가 오른쪽 깊숙하게 파고들어 문전을 향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반대편에서 쇄도한 김진래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기를 모른 안산은 5승 4무 4패 승점 19점을 기록해 5위를 유지했다. 

등록일 : 2021.05.30조회수 : 562

안산그리너스FC, 경남 제물로 3경기 만에 승리 노린다[0]

최근 2경기 승수를 쌓지 못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승리 확보에 나선다.안산은 3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안산은 1위 킬러로 자리 잡으며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지만 지난 2경기서 1무 1패를 기록한 게 뼈아팠다. 잘 싸우고도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다잡은 승리를 무승부로 마치는 등 승점 3점 쌓기에 실패하면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행인 점은 선두와 4점차에 불과하며 한 경기 덜 치렀다는 점에서 충분히 선두권으로 도약할 기회가 있다.승리가 필요하다. 다행히 5월 보여준 안산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11라운드 FC안양전(3-2승)은 당시 선두를 맞아 물러서지 않는 공격력으로 펠레스코어 승리를 따냈다. 승리로 이어지지 못한 1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0-2패)과 13라운드 서울이랜드전(1-1무)은 내용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았다. 특히 서울이랜드전은 허탈한 무승부였으나 김길식 감독이 "선수들은 박수받아도 마땅하다"라고 칭찬해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공격적인 내용이 긍정적이다. 안산은 그동안 수비에 무게를 두는 스타일이었으나 지난 세 경기에서는 상대보다 많은 슈팅 시도로 또 다른 활력을 찾고 있다.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김륜도, 높이에 장점이 있는 산티아고, 13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두아르테 등의 페이스가 좋아 경남전 활약을 기대한다.원정 성적도 회복해야 한다. 안산은 2020시즌부터 홈보다 원정에서 승률이 높았다. 지난해 9월 경남 원정에서도 2-1로 이겼던 안산인데 최근 두 차례 어웨이에서는 패배가 이어졌다. 좋은 기억이 있는 창원에서 다시 원정 강세를 되찾을 필요가 있다.한편 안산은 지난해 경남과 세 번 만나 1승 1무 1패로 팽팽했다. 올해는 한 차례 패배가 있어 설욕한다는 각오다. 경남이 최근 2연승으로 호조세지만 주중 FA컵으로 체력에서는 안산이 우위라 이를 파고들어야 한다.김길식 감독은 "작년에는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했고 올해는 홈에서 성적이 좋다. 어웨이도 물론 중요하기에 선수들이 해왔던 것처럼 경남 원정도 잘 해낼 거라 기대한다. 일주일 텀이 있어 준비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등록일 : 2021.05.28조회수 : 894

잘 싸운 안산그리너스FC, 서울이랜드와 1-1 무승부[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서울이랜드를 벼랑 끝까지 몰았다. 비록 아쉽게 승리는 날아갔으나 서울이랜드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 안산은 22일 오후 6시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산은 5승3무4패(승점 18)를 기록해 4위를 유지했다. 다 잡았던 경기였다. 김륜도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안산은 정규시간을 앞선 채 마감했으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안산은 지난해부터 서울이랜드에 3연패를 당하고 있어 '같은 팀에 계속 지면 안 된다'는 목표로 설욕을 다짐했다. 경기도 주도했다. 팽팽한 주도권 싸움 끝에 전반 21분 김륜도의 컷백을 김진래가 유효슈팅으로 연결해 포문을 열었다. 안산은 계속 공격했고 8분 뒤 민준영의 중거리 슈팅으로 흐름을 유지했다. 안산은 전반이 끝나기 전에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41분 상대 진영 중앙서 이준희가 절묘한 로빙 패스를 시도했고 민준영이 골대 앞에서 왼발로 때려 골을 노렸다. 아쉽게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골이 안 됐지만 흐름이 좋았다. 안산이 후반 중반 위기 뒤 기회를 살렸다. 후반 21분 레안드로와 최재훈에게 위기 상황을 맞았던 안산은 김선우의 선방으로 한숨 돌린 뒤 이어진 공격에서 김륜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두아르테의 크로스를 이상민히 헤딩 슈팅한 것이 골키퍼에 막혀 나오자 김륜도가 재차 밀어넣었다.  교체 이후 흐름을 탄 건 서울이랜드였다. 측면이 살면서 공격 기회를 잡은 서울이랜드는 후반 21분 레안드로가 놀라운 스피드로 단독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서울 이랜드는 레안드로의 첫 슈팅에 이어 최재훈의 재차 슈팅까지 연달아 김선우 골키퍼에게 막히며 기회를 놓쳤다. 안산은 남은 시간 이와세와 고태규를 투입하며 지키려 했으나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그래도 김길식 감독은 "실점은 아쉽지만 박수를 받아도 될 경기"라며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연패를 끊은 것에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5.22조회수 : 888

안산그리너스FC, 22일 이랜드전서 ‘부부의날’ 이벤트로 팬심 저격![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2일(토) 오후 6시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팬심 저격에 나선다.경기 당일 안산은 부부의 날을 맞아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 선착순 400명에게 비누장미를 증정한다. 비누장비 증정 이벤트는 부부의 날을 축하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유의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또한 입장관중 전원에게는 살랑코리아 로니 마스코트 썬캡, 클래퍼, 월간매거진 5월호를 증정한다.그린존(E석)과 울프존(W석)에는 플라워 포토존을 설치해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부부의 날 설렘을 더해 줄 예정이다.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안산그리너스부부의날’ 해시태그를 포함해 포토존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 후 게시하면 1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 싸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구단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하프타임에는 지난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여보, 그날 기억나요?’ 사전 온라인 이벤트 ‘베스트부부상’ 당첨자 시상이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호텔스퀘어에서 제공하는 조식포함 호텔 숙박권과 하우스와인, 꽃다발이 증정되며 알지파낙스 홍삼세트도 전달될 예정이다.홈경기 티켓은 온라인을 통해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등록일 : 2021.05.21조회수 : 970

안산그리너스FC, 서울이랜드 상대 3연패 청산 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2일(토) 오후 6시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에 임한다. 서울이랜드전 3연패 고리를 끊어내는 화끈한 설욕전을 벼른다.안산그리너스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서울이랜드를 맞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치른 3경기에서는 번번이 서울이랜드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올해 첫 맞대결이던 9라운드에서도 0-1로 아깝게 졌다. 20일 만에 다시 서울이랜드를 상대하는 안산그리너스가 연패 청산에 도전한다. 서울이랜드를 이겨야 천적 관계를 멈출 수 있고 리그 연패로 빠질 위험에서도 탈출한다. 안산그리너스는 지난 라운드에서 전남드래곤즈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기에 홈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을 필요가 있다. 서울이랜드전을 앞두고 기대감은 충분하다. 안산그리너스가 전남에 무너지긴 했지만, 그전까지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다. 선두권보다 한 경기 덜 치르고도 4위를 유지하고 있어 승점 3점을 획득하면 단숨에 1위를 추격한다. 안산그리너스가 설욕을 기대하는 이유는 경기력이다. 전남을 상대로 10명으로 긴 시간을 뛰면서도 경기를 주도했다. 원정에서 점유율(58%)과 슈팅 시도(14회) 모두 상대를 압도한 건 높이 평가할 대목이다. 많이 뛰는 팀 색깔도 유지한 만큼 결정력만 보완하면 된다. 두아르테가 선발로 뛸 체력을 입증했고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산티아고도 언제든 출전할 수 있다. 대신 전남전에서 퇴장당한 최건주와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차출된 아스나위의 측면 공백을 메우는 건 숙제다. 서울이랜드는 분명 까다롭지만, 현재 리그 원정 3경기 연속 승리가 없어 안산그리너스가 파고들 틈은 분명히 있다. 좋은 경기력에도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안산그리너스가 서울이랜드전 부진을 떨칠지 주목된다.

등록일 : 2021.05.21조회수 : 930

안산그리너스FC, 한국관광공사-안산시와 축구 통한 한류 확산 나서[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와 안산시,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2일(수) 오후 3시 안산시청에서 한국 및 인도네시아 내 인기스포츠인 축구를 통한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K리그 경기관람과 안산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 축구를 통한 온라인 홍보 이벤트,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 스포츠 관광 홍보, 그리고 동남아 무슬림 방한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현재 올해 초 안산그리너스FC에 입단하여 맹활약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인 아스나위 선수를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 아스나위선수는 ‘인도네시아의 박지성’이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쉴 새 없이 경기장을 누비며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으며, 안산이 올해 K리그2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홍보대사 임명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와우코리아’의 파워 인플루언서로 위촉되어 인도네시아 내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와 함께 K리그의 대외영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2억7천만 명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의 관심과 25만 여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아스나위 선수 효과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FC는 K리그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많은 SNS 팔로우 수를 기록하고 있다.  안산그리너스FC 김호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의 다양한 체험 관광과 문화예술자원을 동남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안산그리너스FC가 좋은 성적으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등록일 : 2021.05.13조회수 : 1299

안산그리너스FC, 1위 안양 또 잡았다…공격폭발 3-2 완승[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FC안양 킬러로 우뚝 섰다. 구단 최고 6연승을 노렸던 안양에 고춧가루를 뿌리면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안산그리너스는 1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을 3-2로 제압했다. 공격진이 폭발한 안산그리너스는 전반 17분 산티아고, 후반 28분 두아르테, 후반 36분 김륜도의 릴레이골로 대승을 거뒀다. 안산그리너스가 또 안양을 잡았다. 지난 2라운드서 안양 원정을 떠나 2-1로 역전승을 거뒀던 안산그리너스는 이번에도 분위기가 좋은 안양을 힘으로 무너뜨렸다. 이날 승리로 안산그리너스는 안양 상대로 최근 3연승을 달리며 킬러로 자리잡았다. 안산그리너스는 안양을 상대로 스리백으로 다시 선회했고 산티아고를 첫 선발로 기용하는 변화를 택했다. 공격력이 좋은 안양을 맞아 송주호, 연제민, 김민호의 스리백은 몸을 날리는 수비를 보여줬다. 공격은 산티아고의 높이를 활용하고 후반 두아르테 카드까지 적극 활용하면서 이번 시즌 가장 시원한 승리를 연출했다. 안산그리너스는 처음부터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감이 엿보이는 공격성으로 전반 6분 만에 최건주가 유효슈팅을 만들며 포문을 열었다. 안양이 공세적으로 나오자 안산은 차분하게 수비한 뒤 공격 기회를 노렸다. 결국 전반 17분 김민호가 조나탄과 공중볼 싸움서 공을 따냈고 산티아고가 받아 완벽한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공수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주던 안산그리너스는 전반 33분 김선우 골키퍼가 조나탄의 첫 번째 슈팅을 잘 막았지만 하필 볼이 다시 조나탄에게 연결된 불운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결국 1-1 상황에서 후반을 맞은 안산그리너스는 김길식 감독의 용병술로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후반 6분 두아르테를 투입해 조금씩 날카로워졌고, 결국 24분 두아르테가 역전골을 터뜨려 기대에 부응했다. 두아르테의 오른발 슈팅이 상대 수비수 닐손주니어 맞고 굴절돼 2-1을 만들었다. 안산그리너스의 득점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36분에는 김륜도가 페널티박스 왼쪽서 김진래의 패스를 받아 반대편 골문을 향해 절묘한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안산그리너스는 경기 막바지 김현태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추격을 허용했지만 남은 시간 3-2를 잘 지키면서 소중한 승리를 챙겼다. 김길식 감독은 "안양의 최근 흐름이 워낙 좋아서 전반에는 조금 밀리기도 했지만 잘 막아준 덕에 후반에 다득점을 할 수 있었다"며 "산티아고와 두아르테도 외국인 선수 역할을 100% 다 해줬다.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기대한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등록일 : 2021.05.10조회수 : 1012

안산그리너스FC, 세이프에어 마스크 10,000장 기부 받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4일(화) 오전 11시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숨쉬기 편한 세이프에어 마스크 생산업체 ㈜에스케이엘(대표 이영욱)과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받은 세이프에어 마스크는 K리그 축구선수들이 사용하는 마스크로 화제가 되고 있다. 4중 고밀도 필터구조의 세이프에어 마스크는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탁월하며 3D 입체구조로 편안함까지 갖춘 마스크다. 또한, 원자재부터 생산까지 전부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세이프에어 마스크는 한국 식약처 인증뿐만 아니라 FDA(미국식품의약국) 인증까지 받아 미국진출 예정이며, 추후 ISO 인증으로 전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에스케이엘은 세이프에어 마스크 10,000장을 안산그리너스FC에 기부했으며, 기부 받은 마스크는 구단 사회공헌활동과 프로, 유소년 선수단 훈련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사용될 예정이다.㈜에스케이엘 이영욱 대표는 “안산그리너스FC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산그리너스FC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안산그리너스FC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안전하게 훈련하며 올 한해 좋은 성적으로 승격할 수 있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21.05.04조회수 : 851

안산그리너스FC, ‘운동할땐 위풋’ ㈜위풋과 2021시즌 함께한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운동할땐 위풋’ 논슬립 양말 브랜드 위풋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태효)와 2021시즌을 함께한다.위풋테크놀로지는 세계 유일의 미끄럼 안전용 인솔 및 논슬립 양말 관련 특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스포츠인의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를 위한 기능성 인솔 제품 및 논슬립 양말 개발을 시작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일반인들이 착용하기에도 편안한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위풋테크놀로지는 문화 체육부에서 우수 체육 용구 생산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2020 우수 기업에 뽑혔다. 이에 더해, 여성용 스타킹, 양말에도 양면 논슬립을 적용하며 삶 속에 녹아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위풋테크놀로지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양면 논슬립 양말을 선수들에게 지원하며, 안산그리너스FC를 응원하는 팬들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제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위풋테크놀로지 김태효 대표이사는 “유명 선수들도 인정하는 위풋의 기술력과 제품을 안산그리너스FC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올 시즌 구단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하며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5.04조회수 : 893

안산그리너스FC, 비대면 한국어 학습 서비스 ‘살랑코리아’와 협약![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난 30일(금) 오전 11시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살랑코리아(대표 이광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 ㈜살랑코리아 이광헌 대표가 참석했다.살랑코리아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한국인 튜터와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튜터링 플랫폼이다. 2016년 법인 설립 이후, 케이팝 열풍으로 인해 한국어 학습 수요가 계속 증가하며 현재 전 세계 6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살랑코리아는 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들에게 1:1 비대면 한국어 무료 교육과 온라인 무료 수강권 1,300장을 제공한다. 무료 수강권 300장은 경기장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중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1,000장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전달되어 안산시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이 비대면으로 한국어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살랑코리아 이광헌 대표는 “안산그리너스와의 업무협약은 한국어 교육 시장 및 스포츠업계에서는 굉장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최초로 비대면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이고, 기존에 대면 형식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던 선수들이 살랑코리아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한국어를 학습하여 팀 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국내에 빠르게 적응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산그리너스의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시민들까지도 살랑코리아 서비스를 이용하여 한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산그리너스의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인 선수들, 코칭스태프들과 한국어로 소통을 잘하여 승격까지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21.05.03조회수 : 908

'연승 기세' 안산그리너스FC, 선두 넘본다…서울이랜드와 대결[0]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서울이랜드와 맞대결을 통해 선두 가능성을 시험한다.안산그리너스는 2일(일) 오후 6시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를 치른다.안산그리너스는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막 후 8경기서 4승 2무 2패, 승점 14점의 호성적으로 4위에 올라있다. 선두와 승점 차이는 불과 1점. 선두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9라운드서 승리하면 1위까지 넘볼 수 있다.기세가 아주 좋다. 7라운드서 부천FC1995를 1-0으로 잡은 안산그리너스는 8라운드에서는 1위인 대전하나시티즌까지 1-0으로 꺾었다. 두 경기 모두 무실점의 깔끔한 승리였다. 무엇보다 대전전 승리가 반갑다. 680일 만에 대전을 잡으면서 사기가 한껏 올랐다.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았다. 안산그리너스는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던 대전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짠물 수비를 과시했다. 8경기서 6골만 허용한 수비력의 원동력은 주장 연제민의 안정적인 지휘에 있다.연제민은 두 경기 모두 수비 조직을 이끌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7~8라운드 연속 포함돼 활약을 인정받았다. 상황에 따라 공격과 수비 모두 오가는 민준영과 아스나위의 멀티플레이어 능력이 더해지면서 안산그리너스의 수비를 단단하게 지탱한다. 서울이랜드와 원정 경기에서도 안산그리너스의 집중력 있는 수비가 필요하다. 안산그리너스가 방패라면 서울이랜드는 창이다. 8경기 동안 14골을 넣어 팀 최다득점 1위를 자랑한다. 최근 들어 서울이랜드가 3연패를 당하면서 화력이 조금 식었지만 안심할 수 있는 상대는 아니다. 안산그리너스는 지난해 서울이랜드에 1승 2패를 기록했다. 상대전적의 열세를 뒤집을 안산그리너스의 카드는 원정 강세다. 안산그리너스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K리그2 원정 8연속 무패(4승4무)를 자랑한다. 서울이랜드를 상대로도 지난해 6월 원정 경기서 김륜도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긴 좋은 기억이 있다. 서울이랜드를 잡으면 선두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김길식 감독은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시절부터 정정용 감독님과 잘 안다. 지난해 서울이랜드에 1승 2패를 했지만 자신감은 있다. 자만이 아니라 냉철하게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등록일 : 2021.04.30조회수 : 860

안산그리너스FC, 7개 스폰서와 함께 ‘방역소년단’으로 컴백![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1시즌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그리너스 봉사대’를 통해 ‘방역소년단’으로 컴백을 알렸다.안산은 지난 27일(화) 오전 11시부터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완도수산회, SK모터스, 보부상사거리, 이철형복싱체육관, 디와이테크 등 8개 업체 방역을 완료했다.안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7일 활동을 시작으로 방역소년단이 매일 구단 스폰서 및 후원의 집을 방문해 방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산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방역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구단 스폰서, 사회공헌스폰서와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이번 방역활동은 구단 스폰서인 광양종합건설과 마그노인터내셔널, 사회공헌스폰서인 유디치과, 고려은단, ㈜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 호텔스퀘어 안산, 더윤화장품이 함께 한다.이번 활동을 위해 마그노인터내셔널에서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필요한 ‘바른 MB필터 마스크’를 후원했으며, 유디치과에서는 구강관리용품세트, 고려은단에서는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음료, 더윤화장품에서는 마스크를 매일 착용해서 안좋아진 피부를 되살려줄 마스크팩과 BB크림, (주)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에서는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숙성발효홍삼을 후원했다.후원받은 물품은 방역활동을 위해 방문하는 구단 스폰서 및 후원의 집에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21.04.28조회수 : 806

‘아스나위 첫 도움’ 안산그리너스, ‘선두’ 대전에 1-0 승... ‘심재민 결승골’[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680일 만에 대전하나시티즌을 잡아내는 기쁨을 맛봤다.안산은 24일(토) 오후 4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대전과의 안방 경기에서 아스나위와 심재민의 합작품으로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다.대전을 상대로 2019년 6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거둔 승리였다. 2연승을 달린 안산(승점 14점)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홈팀 안산은 4-2-3-1 전형을 택했다. 최전방에 김륜도가 섰고 최건주, 이상민, 아스나위가 지원했다. 중원은 김현태와 장동혁이 지켰다. 수비진은 민준영, 연제민, 김민호, 이준희가 꾸렸고 골문은 이승빈이 지켰다.팽팽한 초반 흐름 속에 안산은 아스나위의 묵직한 돌파와 빠른 역습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전반 중반 안산이 먼저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2분 우측에서 올라온 프리킥을 최건주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켰다.안산은 전반전 막판 다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전반 40분 역습에 나선 김륜도가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보냈다. 아스나위가 비어있는 골문을 향했지만 쇄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며 슈팅이 빗맞았다.후반전 들어 절치부심한 아스나위를 중심으로 안산이 대전을 압박했다. 김길식 감독은 아스나위를 윙에서 포백의 풀백, 백스리의 윙백으로 활용하며 공격 능력을 끌어냈다.김 감독의 전략은 적중했다. 아스나위가 대전의 측면을 허물기 시작했다. 후반 11분 아스나위의 개인기에 이은 크로스를 심재민이 머리로 답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후반 16분 아스나위의 낮은 크로스에 이은 김륜도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6분 뒤 아스나위는 직접 오프 더 볼 움직임을 선보이며 헤더 슈팅까지 선보였다.결국 아스나위가 일을 냈다. 후반 35분 상대 실수를 틈타 안산이 역습에 나섰다. 빠른 속도로 공격에 가담한 아스나위는 낮은 크로스를 보냈고 심재민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길었던 0의 행진을 깼다. 안산은 남은 시간 총공세를 펼친 대전의 공격을 막아내며 짜릿한 2연승과 함께 대전전 무승 고리를 끊어냈다. 

등록일 : 2021.04.24조회수 : 1464

안산그리너스FC, '6실점' 방패로 이긴다…11골 대전과 홈 대결[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4일(토)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선두 대전하나시티즌 사냥에 나선다. 안산그리너스는 7라운드까지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2 2021'에서 3승 2무 2패, 승점 11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선두 대전과 불과 4점 차이라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선두 싸움에 가담할 수 있다.안산그리너스는 지난 주말 부천FC1995를 1-0으로 제압하며 리그와 FA컵에서 주춤하던 연패서 탈출했다. 푸스카스상에 견줄 만한 민준영의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리드를 잡은 안산그리너스는 수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 승리를 따냈다. 점유율과 전체 슈팅수에서는 상대에 못 미쳤으나 결과를 가져오는 실리 축구가 상승세의 원동력이다. 안산그리너스의 대전전 해법도 수비다. 리그 7경기를 치르면서 6골만 허용하면서 경기당 1골도 내주지 않는 짠물 수비를 자랑한다. 부천전에서 빼어난 수비력으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된 연제민을 중심으로 3-5-2와 4-4-2 포메이션을 자유롭게 소화해 물 샐 틈이 없다.방패로 승수를 쌓는 늑대 축구가 강한 창을 상대한다. 리그 선두인 대전은 7경기서 11골을 넣어 최다득점 2위를 자랑한다. 득점력의 배경은 공격 적극성이다. 대전은 100개의 슈팅을 시도해 절반인 50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슈팅과 유효슈팅 모두 1위 기록이다. 대전의 슈팅 시도를 줄여야 승산이 있다. 안산그리너스는 수비진의 조직적인 움직임과 함께 김현태, 이상민의 중원 수비 가담도 좋아 상대 공격 차단 기대감을 증폭시킨다.이제 대전의 창을 꺾을 때가 됐다. 안산그리너스는 그동안 리그에서 대전을 15번 만나 4승 6무 5패로 팽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2019년 8월부터는 승리가 없다. 지난해에는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4번 만나 모두 패해 갚아줄 것이 많은 상대다. 안산그리너스의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좋은 만큼 지금이 대전의 공격을 무산시킬 절호의 기회다.

등록일 : 2021.04.23조회수 :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