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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권우현-박성현 콜업… 안산U18→프로 직행![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산하 18세 이하(U18) 유스팀에서 프로로 직행하는 권우현(FW, 18), 박성현(DF, 18)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2017년에 창단된 안산그리너스FC는 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유소년팀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프로선수 배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5년간 심재민, 이진섭, 전용운 등 9명의 유스 출신 프로선수를 배출했고, 뒤를 이어 권우현, 박성현이 안산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입단했다. 2021년 U18 주장을 맡았던 권우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1:1 돌파능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이 선수는 “안산그리너스FC 유스 시절부터 프로 선수들을 보면서 ’나도 빨리 프로무대에서 뛰어보고 싶다.‘라는 목표를 가졌었다. 안산그리너스FC 유스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주전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많은 활동량과 파이널 서드지역에서의 정확한 패스와 크로스가 장점인 박성현은 “안산그리너스FC U18에 입단할 때부터 프로팀 입단을 목표로 삼았었는데 그 목표를 이룬 것 같아 기쁘다. 더 노력해서 안산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안산그리너스 U18 감독 겸 유소년디렉터를 맡고있는 배승현 감독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소년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구단에 감사드린다. 점점 체계가 잡혀지고 있어서 머지않아 프로팀에서 주전으로 뛰게 되는 유스 출신 선수를 볼 수 있을것이라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2.01.17조회수 : 284

안산그리너스FC, ‘75경기 31공격포인트’ 두아르테와 재계약 체결![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K리그 통산 75경기 31공격포인트(20골 11도움)를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 두아르테(28, Robson Carlos Duarte, 브라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두아르테는 2018년 브라질 전체 2부 GOIAS에서 광주로 임대되어 15경기 무려 9개(6골 3도움)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고, 이듬해 서울이랜드로 재임대되어 28경기 11개(6골 5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내며 K리그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지만, 원소속팀의 이적료 문제 때문에 다시 브라질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2020년 1부 승격을 다투던 브라질 전체 2부 Sampaio Correa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었지만 한국에서 본인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해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에 이전보다 현저히 낮은 계약 조건에도 불구하고 21년 시즌을 앞두고 안산과 계약하며 다시 돌아온 두아르테는, 2021년 시즌 초반 짧은 경기 출전시간에도 불구하고 32경기에 출전해 유효슈팅 40개(경기당 1.25개)에 8골 3도움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으며, K리그2 BEST11에도 5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K리그에서 확실히 통한다는 모습을 재확인시켜줬다.두아르테는 풋살 선수 출신으로 개인기가 좋고,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좌우 측면 공격뿐 아니라 수비수 1, 2명을 쉽게 따돌리는 드리블이 장점이다. 빠른 발로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으며, 득점력과 연계능력 등도 수준급으로 평가되고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지속성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조민국감독은 “안산의 예산 수준으로 매년 경기 당 0.5개의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생산해 줄 수 있는 공격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작년 피로골절 부상으로 인해 출전수가 적었던 까뇨뚜가 회복하여 부상 이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공격진에 또 한 명의 외국인선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어, 두아르테의 재계약은 팀 공격력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상 등의 변수가 없다면 좀 더 공격적인 축구로 팬들이 좋아할만한 축구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밝혔다.두아르테는 ”2022시즌도 K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와이프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생활적인 부분에서 한국에서의 삶이 정말 편안하다고 느껴졌었다. 그래서 K리그에서 가능한 오래 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조민국 감독님께서 지난 시즌보다 7골 더 넣어서 승격에 도전해보자고 하셨다. 올해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해서 개인적으로도 좋은 커리어를 만들고 싶고, 나를 믿고 함께해 준 안산그리너스가 승격하는데 보탬이 되고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2021시즌을 마치고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낸 두아르테는 지난 10일(월) 자가격리를 끝냈고, 1월 11일(화)부터 경상남도 창녕에서 진행되는 1차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등록일 : 2022.01.11조회수 : 151

안산그리너스FC U12, 동계 전지훈련 출발![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U12팀이 1월 7일(금)부터 16일(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안산 U12 코칭스텝 및 선수단은 훈련에 앞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뒤 7일(금) 10시에 전지훈련지인 경상북도 경주시로 출발했다.경상북도 경주시는 동계 전지훈련에 적합한 온화한 기후와 지리적 환경, 완벽한 스포츠 인프라가 조성돼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라는 평가다.안산 U12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기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동계 스토브리그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2022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U12 조태영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틀에 박힌 축구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다. 이번 동계훈련이 우리 선수들이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22.01.07조회수 : 113

안산그리너스FC, ‘인니 대표팀 주장’ 아스나위와 동행 이어간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인도네시아 박지성’ 아스나위(Asnawi Mangkualam Bahar, 22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작년 1월 인도네시아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K리그에 입성한 아스나위는 ‘동남아선수는 체력적으로 약해 한국축구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스피드와 투지, 엄청난 활동량 등을 바탕으로 안산의 주전급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단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준 바 있다.또한, 작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20’ 대회에 주장으로서 전 경기 출장,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도네시아의 결승진출을 이끌어 낸 아스나위의 투지와 리더십은 왜 신태용 감독이 성인·올림픽 대표팀 양 팀 주장으로 발탁하여 전폭적 신임을 보내는지를 알 수 있게 했다.특히, 영입 당시 구단 SNS 팔로워 수가 5천명에 불과해 K리그 22개팀 중 최하위권이었던 안산은 아스나위 영입 이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7만 7천명으로 K리그 전체1위를 기록하였고, 더불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해외중계권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되어 그동안 말로만 떠들어댔던 동남아시아 마케팅 효과를 증명해내는 데 성공했다.아스나위 선수의 맹활약이 거듭될수록 개인 SNS 팔로워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입단 초기 16만 명 수준이던 팔로워 수는 현재 155만 명으로 대폭 상승한 상태이다.예상을 뛰어넘은 반응과 경기력으로 인해 재계약 협상이 다소 길어지며 협상이 결렬 될 뻔하기도 했으나, 서로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합의하게 된 데는 윤화섭 구단주의 특별지시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아스나위가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준 것도 있으나, 안산시는 다문화가정이 가장 많은 도시, 그리고 그들을 위한 생활편의가 가장 잘 되어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대변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선수이기 때문이다.조민국 감독은 “아스나위는 작년에 대전에 있으면서 안산과 경기할 때 호되게 당한적이 있어 잘 알고 있다. 장점도 많지만 아직 보완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고작 22살에 불과한 어린 선수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많은 선수이기때문에 2022시즌 아스나위가 본인이 가진 장점을 운동장에서 모두 보여 줄 수 있도록 동계 시즌동안 잘 준비해보겠다.”고 전했다.아스나위는 “먼저 나를 인정해준 안산구단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린다. 지난 시즌은 코로나19와 부상 등으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팀에 합류하기 전 14일 간의 자가격리를 두 번이나 연달아 했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K리그가 확실히 인도네시아 리그보다는 수준이 월등한 건 사실이다.”며 “다만, 안산에서도 그랬고, 대표팀에서는 신태용감독님의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올해는 안산그리너스가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으로 승격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K리그에 최초로 진출한 인도네시아 선수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K리그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좋은 선례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2022시즌에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팀이 승격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작년 리그 종료 후 바로 대표팀에 소집되어 휴식 없이 1월1일 ‘스즈키컵’ 까지 마치고 인도네시아로 귀국한 아스나위는 자가격리가 끝나는 대로 1주일 정도의 짧은 휴식을 가진 후 입국하여 2차 전지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22.01.06조회수 : 1038

안산그리너스FC, 싸커애플라인드와 용품 후원 협약![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2시즌 ㈜싸커애플라인드 유니폼을 착용한다.안산은 지난 4일(화) 안산시청에서 국내 종합 스포츠 기업 싸커애플라인드와 2022시즌 공식 용품 후원에 대한 협약을 진행했다.협약식에는 안산그리너스FC 윤화섭 구단주, 김진형 단장, 싸커애플라인드 박한동 대표, 홍연기 이사 등이 참석했다.싸커애플라인드는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성장한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 축구를 비롯해 농구, 골프, 빙상,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및 스포츠 선수들에게 유니폼, 훈련복 등을 후원하고 있는 국내 토종 브랜드다. 현재 전국 250여 개의 초·중·고·대학 및 프로팀의 유니폼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싸커애플라인드 박한동 대표는 “저를 비롯해 홍연기 이사와 임원들이 모두 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축구 전문가이다. 누구보다 유니폼, 훈련복 등을 많이 입어봤기 때문에 선수의 경험을 살려 현재 그라운드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이 어떻게 하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지 연구하고 이를 의류에 적용하고 있다.”며 “‘싸커애플라인드 유니폼을 입으면 우승한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싸커애플라인드와 함께 2022시즌 안산그리너스FC가 K리그2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22.01.05조회수 : 312

안산그리너스FC, 2022시즌 동계 전지훈련 출발![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본격적인 2022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에 나섰다.선수단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지난 1월 3일(월) 안산으로 소집됐다. 훈련에 앞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후 4일(화) 오전 1차 전지훈련지인 경상남도 창녕군으로 출발했다.경남 창녕군은 사계절 운동하기 좋은 온화한 기후와 자연환경, 체육시설 인프라로 전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라는 평가다.이달 25일(화)까지 진행되는 1차 전지훈련에서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고, 기존 선수와 새로 합류한 선수들 간의 조직력 강화에 주력한다. 이후 진행되는 2차 전지훈련에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술을 가다듬고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조민국 감독은 “동계훈련을 통해 우리 팀의 색이 확실히 나타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대에게 끌려다니는 플레이가 아닌 안산의 플레이, 안산의 템포를 상대가 따라오게끔 하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동계훈련 기간동안 잘 준비해서 2022시즌 개막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이상민 선수는 “이번 동계훈련에서는 지난 시즌에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새로운 감독님, 코칭스텝, 그리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첫 전지훈련이라 많이 설렌다. 팀 구성원 모두가 원팀이 되어 지난 시즌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22.01.04조회수 : 505

안산그리너스FC,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신화용 GK코치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리그통산 337경기의 출전기록을 가지고 있는 ‘K리그 레전드 골키퍼’ 신화용(38)을 GK코치로 영입했다.2004년 프로에 데뷔한 신화용은 포항스틸러스와 수원삼성에서 활약하며 K리그 대표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포항 소속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와 정규리그, FA컵, 리그컵까지 무려 7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2017년 수원삼성으로 이적 후 2년간 수원의 골문을 지키며 0점대 방어율을 선보였다.특히 2013년 전북과의 FA컵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2골을 막아 팀의 우승을 견인하며 ‘FA컵 MVP’에 뽑히기도 했다. 선수 시절 뛰어난 순발력과 반사신경으로 수많은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며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활약한 신화용은 16년 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으며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안산에서 제 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하는 신화용은 “선수 시절에는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었는데 지도자로서도 우승컵을 들어보고 싶다. 오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선수들과 아낌없이 나누며 2022시즌 안산그리너스FC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등록일 : 2021.12.14조회수 : 375

안산그리너스FC 임종헌, 김정우 코치 선임[0]

2022년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와 함께할 코칭스태프가 새롭게 선임됐다. 안산은 신임 조민국 감독과 함께 2022시즌 팀을 이끌 임종헌 코치, 김정우 코치 선임을 발표했다.임종헌 코치는 선수 시절 성남과 울산을 거치며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1997년 모교인 부평고로 돌아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고려대 코치를 거쳐 2003년부터는 부평고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울산현대 코치로 ‘삼성하우젠 K-리그 2005’와 '삼성 하우젠컵 2007'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특히, 고려대 축구부 코치 시절 조민국 감독과 함께 수많은 전국대회를 제패하는 등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하대성, 이근호 등의 대표급 선수들을 육성한 임종헌 코치는 안산에서 젊은 선수 육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김정우 코치는 선수 시절 K리그(울산, 성남, 상주, 전북)뿐만 아니라 일본, UAE, 태국 등 해외 무대에서 두루 활동했다. 또한, 국가대표로서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무대를 누빈 경험도 가지고 있다.현역시절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제로톱 상황에서의 스트라이커까지 볼 수 있었던 그는 마른 체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체력과 축구 지능, 시야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특히,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기성용의 파트너로 미드필드 후방을 책임지며 원정 월드컵 첫 승리와 16강 진출을 견인했다.2020년 인천유나이티드 U18(대건고)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정우 코치는 첫해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과 K리그 주니어리그 전후기 각각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 안산에서 프로 지도자로서의 첫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김정우는 젊은 지도자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등록일 : 2021.11.29조회수 : 821

안산그리너스FC 대학생마케터 와~텔러스 6기 수료식 개최![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난 26일(금) 와~스타디움 3층 미디어룸에서 대학생마케터 와~텔러스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안산그리너스FC 대학생마케터 ‘와~텔러스 ‘는 안산의 홈구장인 ‘와~스타디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산업(미디어, 마케팅 등)에 꿈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단 실무 경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안산은 이날 수료식서 6기 전원에게 수료증과 유니폼 등 활동 기념 MD를 전달했고 높은 참여율과 적극적인 태도로 활동에 임한 전영태, 최서진 대학생마케터에게는 우수활동증서와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우수활동증서를 받은 전영태 대학생마케터는 ‘와텔러스 활동을 통해 프로 축구단 운영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프런트에서 홈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안전관리 등 많은 부분에서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활동을 하면서 직원분들이 프로 축구단 운영 체계, 지원 업무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기에 더더욱 프로 축구단에서 팬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 상을 계기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프로축구 팬들을 위해 스포츠 산업에서 종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등록일 : 2021.11.29조회수 : 382

안산그리너스FC, 새 사령탑에 조민국 감독 선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2시즌 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조민국 감독을 선임했다.안산은 2022시즌을 준비하면서 1부 승격 경쟁에 나설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최종면접을 거쳐 조민국 감독을 선임했다.조민국 감독은 동의대, 고려대 감독을 거쳐 2009년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감독직을 맡았고, 재임기간 동안 총 2차례의 통합우승을 일궈냈다.2013년 울산현대 감독으로 선임되며 첫 프로팀 사령탑을 맡게 된 조민국 감독은 프로 데뷔 후 5경기 동안 4승 1패의 호성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2014년 4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청주대학교 감독으로 부임한 조감독은 청주대 축구부 창단 최초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일조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2020년 대전하나시티즌 전력강화실장으로 부임하여 감독대행을 겸직한 조민국 감독은 짧은 시간 동안 팀을 재정비해 대전만의 팀 컬러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민국 감독은 “선수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 다가가기 어려운 감독이 아닌 선수들과 함께 즐기는 감독이 되어 2022시즌 원팀으로 승격 경쟁에 나설 수 있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 안산은 2022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등록일 : 2021.11.25조회수 : 697

'3골 폭발' 안산그리너스FC, 웃으며 최종전 승리…7위로 마감[0]

'3골 폭발' 안산그리너스FC, 웃으며 최종전 승리…7위로 마감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하나원큐 K리그2 2021' 최종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안산은 3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리그 36라운드에서 이상민의 1골 1도움을 앞세워 3-2로 이겼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안산이지만 최종전 승리로 승점 43점을 기록해 7위로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산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기조로 베스트 라인업을 꺼냈다. 김륜도를 최전방에 두고 신재혁, 이상민, 두아르테를 2선에 뒀다. 김현태와 이와세가 중원을 이뤘고 김재봉, 연제민, 고태규, 김예성이 포백으로 호흡을 맞췄다. 문경건이 선발 골키퍼로 나섰다. 안산은 전력을 다하며 경기를 주도한 끝에 비교적 이른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상대 문전으로 저돌적인 움직임을 보여 얻어낸 프리킥을 이상민이 직접 성공해 골망을 흔들었다. 첫 골을 넣은 이상민은 전반 28분 역습 선봉에 서 페널티박스 우측으로 파고드는 두아르테에게 정확하게 패스해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볼을 받은 두아르테는 반대편 골문으로 정확하게 슈팅해 격차를 2-0으로 벌렸다. 전반을 앞서며 마친 안산은 후반 리드를 지키는 데 집중했다. 이상민과 두아르테는 여전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남이 만회골을 위해 공세적으로 나서면서 자연스럽게 굳히기에 들어갔다. 안산은 공격을 펼치는 전남을 맞아 문경건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나갔다. 비록 후반 26분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아쉬운 실점은 했지만 안산은 흔들리지 않았다. 차분하게 전열을 정비한 안산은 마지막 공격을 펼쳤고 후반 34분 두아르테, 이와세, 김륜도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연계 플레이로 세 번째 골을 뽑아내며 2021시즌 마지막 경기를 화끈하게 마쳤다. 대량득점으로 전남을 제압한 안산은 2022시즌을 기대케 했다. 승리로 마친 민동성 감독대행은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휘슬이 울릴 때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겠다. 앞으로도 안산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11.08조회수 : 374

'홈 최종전도 전력으로' 안산그리너스FC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3일(토)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홈 최종전 승리를 준비한다. 안산이 홈 팬들 앞에서 유종의 미를 노린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조정되면서 접종완료자에 한해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 맞춰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안산은 최고의 선물인 승리를 안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안산은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질주한다. 지난 16일 치러진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면서 남은 경기 전승을 향한 발판을 만들었다. 비록 순위는 크게 의미 없지만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시즌 막바지 지휘봉을 이어받은 민동성 감독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에게 끝까지 도전하자는 말을 계속한다. 남은 경기에서 '안산이 이런 축구를 하는구나'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선수단에 긴장을 불어넣고 있다.안산의 최근 경기 결과를 보면 민동성 대행의 뛰어난 동기부여 주입이 효과를 보고 있다. 감독 교체 후에 3승 2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 상위권을 줄줄이 만나는 일정에서도 3승을 챙겼고 갈 길 바쁜 팀들에 매운 고춧가루를 뿌렸다. 잠시 대패도 겪었지만 빠르게 회복해 연패를 길게 가져가지 않는 저력을 발휘했다.안산은 최종전까지 승리로 완주할 계획이다. 안산은 서울이랜드에 갚아줄 것도 있다. 최하위인 상대를 맞아 올해 승리가 없다. 이를 포함해 최근 5번 맞대결에서 2무 3패로 열세라 흐름을 바꿔야 한다. 마침 서울이랜드가 5경기 연속 무승의 긴 슬럼프를 겪고 있어 안산은 홈 팬들 의 응원에 힘입어 마지막 안방 경기에 집중한다. 민동성 대행은 "감독 대행으로 5경기 이끌어 왔다. 기존 선수들이 잘했던 걸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 선수들이 더 성장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등록일 : 2021.10.22조회수 : 377

안산그리너스, 마지막 홈경기서 ‘늑대게임’ 진행… 유관중 홈경기 준비 완료![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3일(토)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안산은 구단을 상징하는 동물인 늑대를 컨셉으로 ‘늑대 소굴로 상대팀을 불러들여 승점 사냥에 나선다’는 의미를 담아 ‘안산그리너스 늑대게임’이라는 주제로 홈경기를 진행한다.경기 전 장외 이벤트존(그린존 E석 광장)에서는 늑대와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홀짝게임 등 추억의 게임을 진행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스크팩, 콜라겐 아이패치, 유디치과 칫솔세트, 구단 MD상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하프타임에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홀짝게임’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사인볼, 머플러, 알지파낙스 홍삼세트, 호텔스퀘어 스위트룸 숙박권&조식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경기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에어프라이어, 55인치 TV, LG 코드제로 올인원 청소기, 스타일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경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해 전체 좌석의 30% 입장을 허용하며, 입장 시 코로나19 전자 예방 접종증명서(COOV)나 종이 증명서, 신분증을 제시해 백신 접종 후 2주가 경과 됐음을 증명해야 한다. 증명이 어려울 시 입장이 불가능하다.특히 이번 경기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드 코로나를 기념하고자 전 좌석(그린존, 울프존) 입장티켓을 1,000원에 판매한다.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http://www.ticketlink.c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등록일 : 2021.10.21조회수 : 344

분위기 탄 안산그리너스FC, 선두 김천 상대로 '3연승' 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일(토)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선두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이 분위기를 타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2위 FC안양을 제압하면서 연승과 함께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조직력을 앞세워 선두권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민동성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2경기 연속 같은 선발라인업으로 나선 안산은 짜임새가 한층 좋아지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2위 안양을 잡은 안산의 다음 승리 목표는 1위 김천이다. 김천은 최근 4연승 포함 11경기째 패배가 없다. 안산도 올해 김천에 1무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강한 상대지만 결코 꺾지 못할 팀은 아니다.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짠물 수비를 되찾은 만큼 화려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김천을 막을 자신감이 생겼다.상승세를 타는 안산이 달라진 건 뒤로 물러서지 않는 점이다. 한동안 안산은 수비를 우선하는 전술을 사용했으나 최근 경기에서는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수비력을 과시한다. 민동성 감독대행도 "이전에는 선수비 후공격을 했는데 그것만 안산의 축구가 아니다. 직전 세 경기를 보면 더 위에서 상대를 괴롭히고 있다. 선수들도 무리 없이 잘해주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김천이 강한 상대지만 지금의 접근법을 바꿀 생각은 없다. 민동성 감독대행은 "김천을 상대로 물러설 생각은 없다. 선수들이 계속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선수들이 잘하는 만큼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고민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 역시 같은 생각이다. 안양전에서 무실점과 결승골을 동시에 해낸 송주호는 "선수들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고 싶지 않고, 실점하기 싫다. 5위와 1점밖에 차이 나지 않기에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10월부터 원정 경기가 많은데 우리 팀이 원정에서 승률이 높아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등록일 : 2021.10.01조회수 : 375

안산그리너스FC 최건주, U-23 대표팀 첫 발탁![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의 기대주 최건주가 23세 이하(U-23) 대표팀 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소집은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파주 NFC에서 진행된다. 황선홍 감독 부임 이후 첫 국내 소집 훈련으로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개최예정인 ‘AFC U-23 Asian Cup Uzbekistan 2022 Qualifiers(아시안컵)’ 예선 준비를 위함이다.U-23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최건주는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움직임이 장점이다. 2020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두 시즌 동안 통산 43경기 5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지난해 K리그2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최건주는 "U-23 대표팀에 소집되어 영광이다.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려서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의 자랑, 그리고 안산그리너스FC의 자랑이 될 수 있게 이번 훈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등록일 : 2021.09.27조회수 : 397

'천적 입증' 안산그리너스FC, 안양에 1-0 승리…2연승+6위 점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FC안양 킬러로 우뚝 섰다.안산은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에서 송주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37점을 기록한 안산은 6위까지 치고 올라갔다.안산은 직전 충남아산과 30라운드를 이기면서 10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민동성 감독대행이 팀을 맡아 첫 경기서 분위기를 바꾼 안산은 안양전에서도 같은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었다.두아르테를 최전방에 둔 4-2-3-1 포메이션의 안산은 까뇨뚜, 이상민, 김륜도를 2선에 배치했다. 장동혁과 이와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김진래, 연제민, 송주호, 이준희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이승빈이 지켰다.안산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2위 안양을 맞아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면서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두아르테가 과감한 슈팅으로 공격 포문을 열었고 까뇨뚜, 이준희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안산은 최전방에서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김륜도, 두아르테, 까뇨뚜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안양 수비를 괴롭혔다.팽팽한 흐름 속에 전반을 0-0으로 마친 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장동혁을 불러들이고 강수일을 투입해 공격적인 태세를 보여줬다. 공격에 힘을 둔 안산은 마찬가지로 골을 노리는 안양과 공방전을 벌였다. 안양이 조나탄과 타무라의 슈팅을 앞세워 기세를 올리면 이승빈 골키퍼가 나서 차단했다. 날카로운 공격으로 기회를 엿보던 안산은 후반 20분 김륜도의 절묘한 슈팅이 나왔지만 골대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켰다.자신감을 얻은 안산은 임재혁을 투입해 더욱 공격의 고삐를 조였고 후반 27분 송주호가 코너킥 공격에 가담해 이상민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또 다시 안양에 우위를 점한 안산은 남은 시간 굳히기에 들어갔고 고태규를 투입해 차분하게 위기를 넘겼다.2연승에 성공한 민동성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그동안 선수비 후역습이 강점이었는데 지난 3경기는 그렇지 않았다"며 "다음 상대가 김천상무인데 물러설 생각은 없다. 지금 분위기와 자긍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등록일 : 2021.09.25조회수 : 299

안양에 4연속 무패…안산그리너스FC, 이제는 연승 노린다[0]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FC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25일(토)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지난 30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1-0으로 꺾고 10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9경기 동안 3무 6패로 부진에 허덕였던 안산은 전임 사령탑의 자진사퇴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값진 승리로 끌어올렸다. 민동성 감독대행이 보여준 안산은 평소와 다름없이 투지를 앞세운 성실함이 돋보였다. 포백으로 밸런스를 중시한 안산은 전방부터 강한 압박으로 수비 안정화를 가져왔다. 연제민이 수비를 진두지휘했고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이승빈의 활약이 더해져 11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공격은 외국인 선수들을 앞세워 활기가 넘쳤다. 안산이 자랑하는 까뇨뚜와 두아르테가 좌우 측면 공격수에 배치돼 김륜도, 이상민과 호흡을 맞추면서 활발한 공격 전개를 과시했다. 이들 모두 창의성 넘치고 활동량도 왕성해 시원한 공격력을 발휘했다. 득점 기회를 확실하게 해결한다면 충분히 다득점을 기대할 조합임을 보여줬다.무승 징크스를 털자마자 만나는 안양전은 흐름을 탈 기회다. 리그 2위인 안양은 8경기 연속 무패로 기세를 타고 있지만 안산은 상대가 크게 두렵지 않다. 안산은 최근 안양과 여섯 차례 상대전적에서 4승 1무 1패로 크게 앞선다.올해도 안양에 2승 1무로 우위를 보이는 안산은 지난 8월 안양을 제물로 3연패에서 탈출한 바 있다. 이번에도 안양전을 승리로 이끈다면 2연승과 함께 리그 막바지에 치고 올라갈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분위기 반전을 이끈 민동성 감독대행은 "승점을 쌓거나 순위에 관한 부분은 사실 생각하지 않는다. 경기력 측면에서 선수들이 잘할 수 있게, 지키는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격 전술의 변화를 응용하겠다."라고 안양을 압박할 준비를 마쳤다. 

등록일 : 2021.09.24조회수 : 551

민동성 감독대행 첫 경기서 승리…안산그리너스FC, 8위로 상승[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소방수 민동성 감독대행 체제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안산은 1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1분 터진 까뇨뚜의 결승골을 잘 지킨 안산은 10경기 만의 승리로 승점 34점을 기록해 8위로 올라섰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와 비기며 부진이 계속되자 김길식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수석코치였던 민동성 대행이 소방수로 나선 안산은 팀 분위기를 잘 유지하며 충남아산전을 준비했다. 민동성 대행은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선수들에게 안 주려고 노력했다. 지난 경기에서 승리는 못했지만 좋은 경기를 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그걸 인지시키려고 노력했다."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민동성 대행의 말처럼 안산은 평소와 다름없이 집중력 있는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충남아산을 상대했다. 까뇨뚜와 두아르테를 동시에 선발로 내세워 압박감을 줬다. 효과가 바로 나타났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충남아산이 제대로 공을 처리하지 못한 틈을 타 까뇨뚜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기습적인 골을 터뜨렸다.안산은 전반 4분 까뇨뚜와 두아르테가 정교한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노렸다. 상대 골키퍼에게 가로막혔지만 초반 흐름을 잡는 데 성공했다. 충남아산이 만회골을 위해 공세를 높인 시점에는 수비에서 짜임새 있게 대응했다. 차분하게 상대 공격을 막던 안산은 전반 30분 두아르테의 슈팅으로 응수했고 5분 후에는 까뇨뚜의 크로스를 김륜도가 헤더로 연결해 물러서지 않았다.안산은 후반에도 충남아산과 공방전을 펼쳤다. 후반 초반 상대의 연이은 슈팅을 이승빈 골키퍼가 잘 차단한 가운데 13분 달아날 기회를 잡았다. 김륜도가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박한근 골키퍼 맞고 나오자 까뇨뚜가 재차 슈팅한 것. 까뇨뚜는 추가골을 자신했지만 VAR 결과 골 라인을 넘지 않았다는 판정에 아쉬움을 삼켰다. 급해진 상대에 맞춰 수비수 김예성과 고태규를 차례로 투입한 안산은 굳히기에 들어갔다. 충남아산의 계속된 공격으로 안산 역시 여러 차례 역습을 펼쳤고 두아르테의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이 골대를 때리면서 한 골 차 승리로 부진을 탈출했다.  

등록일 : 2021.09.19조회수 : 496

'대행 체제' 새 출발 안산그리너스FC, 충남아산 상대로 희망 본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민동성 감독대행 체제로 첫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19일(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사령탑을 교체했다. 지난 12일 부산아이파크와 29라운드에서 1-1로 비긴 뒤 김길식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안산은 민동성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해 남은 2021시즌을 운영한다. 민동성 감독대행은 2007년 창원유나이티드FC(K3리그) 감독, 2013년 충주험멜프로축구단 수석코치를 거쳐 FC서울 U-18, 울산현대 U-15 수석코치, 강원FC 스카우트, 중국 여자 U-19 축구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 등 오랜 기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안산은 민동성 감독대행 체제로 빠르게 훈련을 진행하며 분위기 쇄신에 초점을 맞췄다. 안산은 현재 지난 7월 경남FC전 3-1 승리를 끝으로 9경기(3무 6패) 연속 승리가 없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승리로 매듭을 짓지 못하는 상황이다. 직전 부산전도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간절함은 좋았으나 선제골을 내주는 문제가 반복됐다. 민동성 감독대행 체제에서 결과를 달리할 변화를 줄 수 있어 자극제 역할을 기대한다. 안산은 충남아산 원정에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충남아산은 현재 6위로 만만치 않은 팀이지만 최근 2연패로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안산은 충남아산을 상대로 통산 전적 3승 2무 1패로 앞선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2-0으로 이겨본 자신감을 앞세워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다.  안산이 사령탑 교체 이후 첫 경기인 충남아산전에서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등록일 : 2021.09.18조회수 : 321

안산그리너스FC, 김길식 감독 자진사퇴… 민동성 수석코치 대행[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김길식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개막부터 라운드까지 7승 7무 6패를 기록하며 승점을 쌓아가던 안산은 최근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지난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인터뷰에서 김길식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사람은 감독이라 생각한다. 내 거취에 대해 구단과 진지하게 상의해야 할 것 같다.”며 이번 사퇴에 대해 암시를 했다.김길식 감독은 구단과의 논의 끝에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감을 이유로 감독직 사퇴를 선택했다. 이에 안산은 고심 끝에 김길식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김길식 감독은 “지난 2년 동안 선수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함께 달려왔다. 연패에 빠진 순간에도 사무국 직원들, 그리고 안산 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인터뷰할 때마다 모든 책임은 항상 감독에게 있다고 말해왔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다. 안산그리너스FC 팬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안산은 후임으로 민동성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해 남은 2021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21.09.16조회수 :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