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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 안산그리너스, 안양 상대로 연승 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올 시즌 첫 번째 유관중 홈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8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5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낸 안산은 최하위 안양을 맞아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안산에 있어 안양은 기분 좋은 상대다. 올해 개막전에서 만나 1-0으로 승리를 챙겼다. 안양과 상대전적에서 길게 이어지던 무승도 시원하게 끊어내는 승리였다.  안양은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안산이 다시 한번 승리를 챙기면 격차를 확실하게 벌릴 수 있다. 흐름도 안산의 편이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수원FC를 무너뜨린 반면 안양은 2연패에 빠져있다. 안산의 수원FC전 승리는 근성으로 가득했다. 열세 평가를 받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하자 안산의 집념 있는 플레이가 그라운드를 수놓았다. 장대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안산의 선수들은 한발 더 뛰고 몸을 날리며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7월부터 안정세에 접어든 수비진은 득점력이 좋은 수원FC를 상대로 한 골만 내주며 조직력을 과시했다.수비도 수비였지만 득점력이 살아났다. 그동안 안산은 공격이 힘을 쓰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5경기 동안 득점이 없던 울분을 털어내듯 펠리팡과 김태현의 연속골로 선두를 침몰시켰다. 승리의 일등공신인 펠리팡의 기세가 인상적이다. 빼어난 신체 조건으로 상대 수비를 압박하는 것은 물론 수원FC전 동점골과 역전골, 어시스트처럼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능력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펠리팡의 상승세는 13경기 19실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안양의 골문을 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펠리팡이 살아날수록 주변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김륜도, 부상을 털고 돌아온 최건주 등 안산의 최전방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경기 안산의 또 다른 힘은 와~스타디움을 찾는 팬들이다. 비록 제한적 유관중 경기지만 시즌 처음으로 만나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할 때다. 선수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안산은 올해 여섯 번의 리그 홈경기를 치렀지만 아직 승리가 없다. 안양전이 바로 오래 기다린 팬들 앞에서 다함께 승리를 외칠 최적의 시간이다. 김길식 감독은 "안양전은 홈에서 하는데 잘 준비해서 또 승점을 가져 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안산은 안양전에서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린존 입장관중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하프타임에는 '안산그리너스 선수들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홈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한편, 안산그리너스의 홈경기 입장권은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전 좌석 사전예매 및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현장구매는 불가능하여 반드시 온라인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등록일 : 2020.08.07조회수 : 1

안산그리너스FC, 브라질 출신 유망주 FW 까뇨뚜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브라질 출신 까뇨뚜(Canhoto)를 영입하며 K리그 여름 이적 시장을 마무리 지었다. (Canhoto=포르투갈어로 왼발잡이)까뇨뚜는 브라질 대표팀 감독 출신 스콜라리 펠리페가 몸담았던 브라질 1부 그레미오 유스 출신으로 16세 때 포르투갈 명문 FC PORTO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임대를 다녀온 유망주였다. 특히, 19세 때 두 번째로 임대를 갔을 때 구단에서 벤츠까지 제공하며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으나 이적료 협상에서 에이전트가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며 완전 이적이 무산됨에 따라 선수가 다소 침체기를 겪던 중 안산으로 오게 되었다.    까뇨뚜는 스피드와 패싱력과 볼 컨트롤, 그리고 프리킥에 강점을 가진 선수이다. 또한 팀 동료를 이용한 연계 플레이 능력이 뛰어나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던 수원을 격파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안산 공격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까뇨뚜는 “FC PORTO 이적이 무산되었을 때 크게 좌절했었다. 하지만, K리그 역시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리그임은 동료들을 통해 브라질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다. 반드시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 안산에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안산은 선수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코로나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타 구단과는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일반적인 호텔을 격리 장소로 택하지 않고, 임시 폐쇄로 인해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관내 체육시설을 이용하여 러닝이나 볼을 이용한 훈련이 가능하게 하여 선수의 훈련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쳐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까뇨뚜는 등번호 10번을 부여받고 지난 30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하여 K리그 데뷔를 준비 중이다.[선수 프로필]- 이름 : 까뇨뚜(Anderson Canhoto)- 생년월일 : 1997년 03월 30일- 국적 : 브라질- 포지션 : FW- 신장/체중 : 179cm/73kg- 배번 : 10번 

등록일 : 2020.08.03조회수 : 127

안산그리너스FC, 집념의 승리…수원FC에 2-1 역전승[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수원FC를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안산그리너스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기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3승 3무 7패(승점 12점)가 된 안산은 8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다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산그리너스는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펠리팡이 최전방에 섰고 최건주와 김륜도가 좌우 윙포워드로 나섰다. 박준영과 송진규가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이준희, 김태현이 좌우 윙백이었다. 스리백은 주장 이인재를 중심으로 정호민, 김민호가 호흡을 맞췄고 이희성이 골문을 지켰다. 안산은 이번 경기를 지면 슬럼프가 길어질 수 있어 절박함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에 공격적으로 임하면서 수원FC를 당황시켰다. 안산은 공격력이 강한 선두 수원FC를 상대로 전반에 전체 슈팅과 유효 슈팅에서 앞설 정도로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계속된 공격으로 잠시 후방이 흐트러졌던 전반 13분 수원FC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안산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라인을 끌어올렸고 전반 20분 김민호, 27분 송진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데 성공했다. 마침내 안산의 골이 터졌다. 전반 38분 김태현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펠리팡이 받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도 골문 구석으로 차 넣은 펠리팡의 슈팅력이 일품이었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안산은 후반 들어 더욱 물러서지 않았다. 장대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부지런하고 많이 뛰는 축구로 수원FC의 문전을 공략했다. 후반 14분 김태현의 역전골이 터졌다.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공격을 풀어가던 안산은 크로스가 펠리팡을 거쳐 뒤로 흘렀고 김태현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2-1을 만들었다. 안산은 후반 25분 최명희, 32분 민준영을 투입하면서 리드를 지키는데 열중했다. 모든 선수들이 온몸을 날려 수원FC의 공격을 차단하는 집념을 불태운 끝에 값진 승리에 성공했다. 

등록일 : 2020.08.01조회수 : 131

안산그리너스FC, 부천 원정서 0-0 무승부[0]

지난 경남전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안산이 몇 차례에 걸친 김선우의 선방 아래 다시 한 번 무승부를 기록했다.7월 25일(토)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에서 부천FC 1995와 맞붙었다. 7라운드에서 이랜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이후 4라운드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안산은 부천을 상대로 기나긴 부진을 탈출하고자 했고, 지난 라운드 전남을 상대로 0-2 패배를 기록한 부천은 안산을 상대로 분위기를 쇄신하려 하였다. 안산그리너스 김길식 감독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안산은 최전방에 김륜도, 신재원이 출전했고 중원에는 김경준, 이준희, 이지훈, 박준영, 김태현이, 수비라인에는 김민호, 이인재, 연제민이 나섰으며 김선우가 수문장을 맡았다. 부천의 송선호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다. 선두에는 이원일과 바비오가 나섰고, 미드필더에 이정찬, 김영남, 조범석, 장현수, 수비수에 국태정, 김영찬, 권승리, 김강산이 출전했으며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6분, 빠른 역습을 시도한 안산 김륜도가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를 신재원이 득점으로 연결하려 발을 뻗었으나 아쉽게도 공이 발에 닿지 않았다. 비록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으나 부천의 공격을 역이용한 날카로운 역습이었다. 전반 18분 부천의 롱패스를 김민호가 걷어내는 데 실패하며 안산에 위기가 찾아왔다. 기회를 잡은 바비오의 패스를 부천의 이정찬이 슈팅으로 연결하였으나 정면으로 온 슈팅을 김선우가 막아내어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전반 21분 다시 한 번 안산의 수비라인을 돌파한 바비오의 패스를 장현수가 골문 앞에서 슈팅으로 연결하였으나 이를 또다시 김선우가 막아내며 안산의 골문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증명했다. 이후에도 몇 차례 부천의 공격이 이어졌으나 끝내 안산의 골문을 흔들지 못했고,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된다. 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3-4-3 포메이션으로 변경하였다. 신재원을 대신하여 펠리팡이 투입되어 김륜도, 김경준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하였다. 전반전에 부족했던 제공권을 보완하려는 의도였다. 후반 11분 다시 한 번 안산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라인을 벗어나기 직전 김태현이 크로스를 성공시켰고, 이를 펠리팡이 발로 받아내어 슈팅으로 연결하였으나 부천 최봉진의 선방에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13분, 안산은 김경준을 교체시키고 심재민을 투입되며 공격진에 다시 한 번 변화를 시도했다. 이후 이어진 여러 번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연제민, 이인재 등의 수비수들 또한 공격에 가담하며 큰 키를 바탕으로 여러 차례 위협적인 헤딩 슈팅을 보여주며 점차 부천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후반 35분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였던 박준영을 대신하여 최명희가 투입되었다. 후반 37분, 이인재의 프리킥을 김륜도가 머리로 연결, 이를 이지훈이 다시 한 번 헤딩으로 골문을 두드렸으나 골대를 살짝 빗겨나가고 말았다. 이후 양 팀이 몇 차례의 공방전을 가졌으나 끝내 소득을 얻지 못했고, 경기는 0-0으로 종료되었다. 안산은 다가오는 8월 1일 오후 8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작성자 : 김규빈 (안산그리너스FC 대학생마케터 와텔러스 5기)

등록일 : 2020.07.25조회수 : 130

안산그리너스FC, 전북서 공격형 미드필더 김재석 임대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전북현대에서 미드필더 김재석(19)을 임대 영입했다.김재석은 수원공고 출신으로 2019년 자유계약 신분으로 전북현대에 입단했다. 아직 K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지만, R리그에서 15경기에 출전해 4득점, 1도움을 올리며 프로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공격형 미드필더인 김재석은 175cm/70kg의 날렵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빠른 돌파와 정확한 패싱력, 드리블이 장점이다.김재석은 “안산그리너스FC에서 저를 믿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김재석은 등번호 7번을 부여받고 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등록일 : 2020.07.22조회수 : 360

안산그리너스FC 김복식 단장, 유소년 선수단 격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김복식 단장이 지난1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020 K리그 주니어’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김복식 단장은 궂은 날씨에도 ‘2020 K리그 주니어’ U18, U15, U14 경기를 관전하며 유소년 선수단의 경기력을 살폈다.안산 그리너스 김복식 단장은 “안산 축구의 미래가 될 유소년 선수들이 열심히 땀 흘리며 뛰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축구 미래가 매우 밝고 국가대표 선수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건강하게 훈련에 전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그리너스 산하 유소년팀 U-18 배승현 감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공시설 휴장으로 인해 운동장 대관이 어려워 사실상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안산은 오는 20일(월) 오후 7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등록일 : 2020.07.14조회수 : 219

안산그리너스FC,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2대0 패배[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대전하나시티즌에 복수를 노렸지만 또 다시 패했다. 김길식 감독이 이끈 안산은 12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대전과의 리턴매치에서 2-0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안산은 최근 합류한 선수들과 그동안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을 내세우며 라인업에 적극적인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 펠리팡이 포진했고 2선에 임채관, 송진규, 신재원, 중앙 미드필더로는 박준영, 김태현이 나섰다. 수비에 김진래, 정호민, 연제민, 최명희, 그리고 골문은 김선우 선수가 지켰다.안산은 전반 7분, 최근 새롭게 합류한 연제민 선수가 볼 트래핑 과정에서 터치가 약간 길어지면서 다소 깊은 태클로 이른 시간에 경고를 안고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공격을 이어가던 안산은 전반 18분, 펠리팡이 수비수를 등지고 문전으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대전의 파울로 채프만의 경고와 함께 문전 앞에서 좋은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송진규의 슛이 수비벽에 걸리면서 아쉽게 득점기회가 무산됐다.전반 31분, 김진래가 수비과정에서 또 한 장의 경고를 받은 안산은 전반 34분, 신재원이 대전의 문전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김진래가 골문 구석으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전반 40분에 바이오, 43분에는 안드레에게 각각 경고가 주어지며 이후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안산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임채관을 빼고 주현호를 투입하며 공격력 강화를 노렸다. 대전은 후반 2분에 박진섭, 4분에는 이슬찬이 각각 경고를 받으면서 다소 거칠게 후반전을 시작했다. 후반 들어 계속해서 몰아치던 대전은 후반 20분, 김세윤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안산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후반 20분, 신재원과 심재민, 29분, 연제민과 김대열을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경기가 후반으로 흘러가며 집중력이 흐트러진 안산은 후반 38분과 45분에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결국 2-0으로 패했다. 대전과의 리턴매치에서 아쉽게 패한 안산은 다음 경기인 20일 오후 7시,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 작성자 : 채희재 (안산그리너스FC 대학생마케터 와텔러스 5기)

등록일 : 2020.07.12조회수 : 225

안산그리너스FC, 파이터형 수비수 박준영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자유계약으로 FC서울 출신 박준영(DF/25)을 영입했다.박준영은 FC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광운대에 진학해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2014 U리그 왕중왕전 우승, 2016 전국체전대표 선발전 겸 서울특별시장기 대학부 우승 등에 공헌했고, 2018년 우선지명으로 FC서울을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185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박준영은 제공권과 몸싸움에 능하고, 1:1 대인마크 능력을 갖춘 투지 넘치는 파이터형 수비수이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안산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준영은 “안산그리너스FC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설렌다. 빨리 팀에 적응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박준영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한편, 안산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등록일 : 2020.07.09조회수 : 388

안산그리너스FC, 수비 강화 위해 센터백 연제민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수원FC로부터 센터백 연제민(DF/27)을 영입했다.연제민은 매탄고, 한남대를 거쳐 2013년 수원삼성의 우선 지명 선수로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전남, 부산을 거치며 프로 통산 6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연제민은 18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과 대인방어에 능하며, J리그를 거치며 성장한 빌드업 능력과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선수이다.안산그리너스FC는 연제민 선수의 합류로 다양한 수비 전술 운영은 물론 팀 전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제민은 “우선, 안산그리너스FC에서 믿고 영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개인적인 목표는 많은 경기에 출전 하는 것이다.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도록 팀 성적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데 집중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연제민은 등번호 40번을 부여 받았으며,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한편, 안산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등록일 : 2020.07.07조회수 : 359

안산그리너스FC, 전남 상대로 순위권 싸움 본격 시동[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본격적으로 순위 싸움에 뛰어든다. 안산은 4일 오후 6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를 치른다. 안산은 리그 2경기 무패를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7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완벽하게 제압했고, 지난주에는 충남아산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을 쌓기 시작했다. 안산의 현재 순위는 2승 1무 5패(승점 7점)로 8위다. 이번 상대인 7위 전남(승점 10점)과 격차는 불과 3점으로 이길 경우 다득점 우위를 통해 자리를 맞바꾸게 된다. 5~6위와 차이도 크지 않은 만큼 안산이 여름부터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가세하기 위해서는 전남 원정에서 승점 3점이 필수적이다. 안산은 주중 열린 하나은행 FA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아쉽게 패했지만 적극적인 로테이션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아끼는데 주력했다. 최근 골 맛을 본 김륜도와 최건주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에 더욱 저돌적으로 전남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 송진규의 합류로 중원은 활력이 더해졌고 선제 실점 징크스를 털어내며 안정감을 갖기 시작한 수비라인 역시 주전들이 발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안산은 전남과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다. 지난해 광양 원정에서 3-1로 대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도 있다. 전남이 최근 리그에서 2연패에 빠져있는 것도 호재다. 전남은 지금까지 6골만 내준 짠물수비가 강점이었으나 2연패를 당하는 동안 4골을 허용해 수비진의 문제를 노출했다. 리그에서 득점이 계속 이어지는 안산으로서는 공략 할 요소가 분명히 있다. 체력도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안산과 달리 전남은 부진을 끊기 위해 주중 FA컵에 주전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안산이 체력적인 면을 물고 늘어지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기대 할 만 하다. 안산과 전남의 격차는 3점이다. 안산이 전남을 잡고 무패 행진과 함께 7위로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등록일 : 2020.07.03조회수 : 236

안산, 대전 원정서 0-2 패배...16강 진출 실패[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패하며 FA컵에서 탈락했다. 안산은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대전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안산의 올 시즌 FA컵 도전은 막을 내렸다. 안산은 계속되는 일정 속에 많은 선수를 교체했다. 임채관, 펠리팡, 김연왕이 공격에 나섰고, 이지훈, 임동현, 송진규가 허리를 지켰다. 수비는 김진래, 정호민, 박종성, 조인홍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선우가 지켰다.안산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송진규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초반에는 치고받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상대의 공격이 매서웠지만, 안산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송진규가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임동현이 발로 살짝 돌려놓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먼저 올라가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시간이 흐를수록 상대의 공격 빈도가 높아졌다. 안산은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 간간히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36분 임동현이 먼 거리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고, 41분에는 프리킥 상황 박종성의 헤더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인홍을 빼고 신재원을 투입했다. 안산의 수비는 전반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지만, 세트피스 하나에 무너졌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뼈아픈 실점을 내줬다. 안산이 동점골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8분 최전방에 뛰던 펠레팡 대신 이래준을 넣었다. 후반 31분에는 임채관을 불러들이고 김경준을 투입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안산의 막판 공세가 거셌다. 후반 35분 프리킥 상황에서 정호민의 헤더 슈팅이 아쉽게 골문 위로 넘어가며 동점골 찬스를 놓쳤다. 3분 뒤 아크 정면에서 김경준이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추가시간이 5분 주어졌다. 안산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욱 공격 라인을 올렸다. 그러나 추가시간 상대의 역습 한 방을 얻어맞고 또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안산의 0-2 패배로 종료됐다. 

등록일 : 2020.07.01조회수 : 152

안산그리너스, 대전에 두 번 패배는 없다…FA컵 16강 진출 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FA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안산은 1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 번 패할 수 없다'는 것이 안산의 출사표다. 안산은 지난 5월 26일 대전과 리그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경기 내용에 있어 대전을 크게 압도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안산은 당시 슈팅 시도에서 11대5로 대전보다 2배 이상 많았고 볼 점유율도 57%대43%로 앞섰다. 안산이 경기를 주도하자 대전은 19개의 파울을 저지르며 흐름을 끊었다.안산은 다시 만난 대전에 설욕을 다짐한다. 김길식 감독은 지난 2라운드서 시흥시민축구단을 이긴 뒤 대전과 대진이 완성되자 "복수해야 한다. 리그에서 한 번 패했는데 경기 내용은 지지 않았다. 두 번 질 수 없다"고 전의를 다졌다.안산은 달라진 기세를 앞세워 대전을 넘겠다는 각오다. 최근 서울이랜드를 이기며 전환점을 맞이한 안산은 충남아산과 비기면서 무패를 이어갔다. 2경기서 3골을 터뜨린 것을 비롯해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중인 공격진이 활약할 무대다. 최전방 공격수 김륜도, 펠리팡에 측면 자원인 최건주까지 골맛을 보며 득점 루트가 다양해졌다. 마침 대전은 지난 주말 FC안양에 3골을 실점해 수비 문제가 도드라졌다. 안산의 수비 역시 선제 실점을 줄이면서 한결 경기 운영에 자신감이 붙었다. 중원에서는 긍정적인 내부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수원삼성에서 기대를 받았던 신예 송진규가 합류해 FA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안산이 대전에 설욕한다면 7월 일정을 치르는데 수월해진다. 안산은 오는 12일 대전과 리그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FA컵에서 이기면 리그까지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대전을 잡으면 처음으로 FA컵 16강에 오르고 FC서울과 대결할 기회도 잡게 된다. 김길식 감독도 "개인적으로 FA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구성을 잘해서 FA컵도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등록일 : 2020.07.01조회수 : 122

안산그리너스FC, 신임 김복식 단장 임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0년 07월 1일(수) 字 단장 임명식을 통해 김복식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거치며 스포츠계와 지역 사회에 정통한 인물이기 때문에 구단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축구가 안산 시민들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사태가 하루 빨리 호전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0.07.01조회수 : 398

안산그리너스, 수원삼성 출신 미드필더 송진규 영입으로 허리라인 보강[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수원삼성으로부터 송진규(MF/22)를 영입하며 허리라인을 보강했다.송진규는 고교시절 수원삼성 유스팀인 매탄고에서 주장을 맡았고, 중앙대에 진학해 2년 연속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2018년 수원삼성을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2019년 K리그1 개막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송진규는 K리그 통산 7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 시즌 제주유나이티트전에선 깜짝 선발로 나서 왕성한 활동량과 강력한 중거리슛을 선보이며 팀의 2-0 완승에 기여하기도 했다.송진규는 “평소에 K리그1 뿐만 아니라 K리그2 경기도 많이 지켜봤다. 안산에서 어떻게 하면 팀에 도움이 될까 생각하며, 후반기에 안산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송진규는 등번호 24번을 부여 받았으며, 지난 25일부터 안산그리너스FC 선수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등록일 : 2020.06.29조회수 : 314

'최건주 데뷔골' 안산그리너스, 아산과 무승부…2경기 연속 무패[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홈에서 충남아산과 비겼다.김길식 감독이 이끈 안산은 27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에서 아산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안산은 승점 7점을 기록해 8위를 지켰다.안산은 승리했던 서울이랜드전과 비교해 선발 한 자리만 달라졌다. 변함없이 김륜도와 펠리팡이 투옵을 이룬 가운데 김연왕, 김대열, 최명희, 최건주가 중원을 지켰다.포백은 이준희, 김민호, 이창훈, 김태현이 다시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이희성의 몫이었다.안산은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와 맞부딪혔다. 볼 점유율을 56%까지 끌어올리면서 주도하던 안산은 김대열이 문전에 있던 펠리팡에게 볼을 연결하며 기회를 잡았다. 피지컬이 좋은 펠리팡이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내준 볼을 최건주가 잡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안산은 기분 좋은 출발에 더욱 기세를 올렸고 펠리팡의 헤딩 슈팅과 좌우 측면의 빠른 플레이로 추가 득점을 계속 노렸다. 리드를 놓치지 않던 안산이 잠시 숨을 고르던 전반 34분 아쉽게 동점골을 내줬다. 상대 공격수 무야키치의 마지막 슈팅 순간 이희성 골키퍼가 몸을 날렸고 파울에 대해 VAR까지 확인했으나 아쉽게 골로 인정됐다.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래준을 투입해 밸런스를 맞췄다. 골이 필요해진 후반 24분 주현호를 교체카드로 활용하면서 변화를 줬다. 속도로 경기를 주도하던 안산은 최건주, 주현호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남은 시간 신재원까지 투입한 안산은 마지막까지 공세를 폈으나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6월 일정을 마무리한 안산은 7월1일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등록일 : 2020.06.27조회수 : 172

‘분위기 반전’ 안산그리너스, 최하위 충남아산 상대로 연승 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오는 27일(토) 오후7시 와~스타디움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안산은 지난 22일 열린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에서 김륜도의 멋진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개막전 승리 이후 길어지던 부진을 단숨에 잘라내는 감격의 순간이었다.안산은 연승을 달리던 서울이랜드의 공세를 차분하게 막아내며 고대하던 클린시트에 성공했다.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완성한 포백은 투지 넘치는 대인마크와 고비마다 선방을 펼친 이희성 골키퍼의 활약으로 무실점을 달성했다. 수비가 완벽하자 공격진도 화답했다. 김륜도가 해결사로 나서 2골을 책임졌고 도움을 올린 신재원, 피지컬로 수비를 압박한 펠리팡, 처음 선발로 나서 변속기어 역할을 톡톡히 한 김연왕까지 공격진의 컨디션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다.김길식 감독은 "연패를 거듭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다. 경기력이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 결과가 아쉬워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다"며 "아산전을 앞두고 서울이랜드전 승리가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바람처럼 선수단의 사기가 한껏 올라갔다. 김륜도는 "안산은 약하지 않다"는 한마디로 응집력과 강인함을 드러냈다.안산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첫 걸음은 연승이다. 아산은 현재 리그 최하위로 팀 득점과 실점 모두 안산이 우위를 보인다. 안산은 FA컵을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7골을 터뜨린 화력으로 리그 최다 실점팀인 아산을 정조준한다.안산이 아산을 잡으면 2연승과 함께 중위권을 위협하게 된다. 7월에는 대전하나시티즌과 FA컵 3라운드를 시작으로 리그에서도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돌입하는 만큼 6월의 마지막을 연승의 기세로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등록일 : 2020.06.26조회수 : 173

'5연패 탈출' 안산그리너스, 이랜드전 4연승 '천적' 입증[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길었던 연패 부진을 끝냈다. '천적' 서울이랜드를 제물로 삼아 분위기를 바꿨다.김길식 감독이 이끈 안산은 22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2-0로 제압했다. 김륜도가 전반과 후반 1골씩 뽑아내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이로써 안산은 개막전 승리 이후 길어지던 5연패를 마감하며 2승 5패, 승점 6점으로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렸다. 서울이랜드와 상대전적에서도 4연승 및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의 우위를 이어갔다.안산은 그동안 경기 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 다시금 날아오를 발판이 필요했던 안산은 서울이랜드를 맞아 김륜도와 펠리팡을 투톱에 두는 전술로 변화를 줬다. 김연왕이 올해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김민호도 징계를 털고 돌아와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안산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김륜도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다. 주도권을 쥔 서울이랜드의 공세를 차분하게 막아내며 상대를 급하게 만들었고 전반 31분 영의 균형을 깼다. 김륜도가 서울이랜드의 최종 수비수와 골키퍼 간의 사인 미스를 놓치지 않고 볼을 가로채려던 순간 김형근 골키퍼에게 걸려넘어졌다. 주심은 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김륜도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했다.기세가 오른 안산은 4분 뒤 펠리팡이 김연왕의 크로스를 문전서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노렸다. 아쉽게도 상대 골키퍼에게 가로막혔으나 흐름을 확실하게 잡는 효과가 있었다.안산은 후반 8분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 서울이랜드의 후방 볼처리 실수를 틈타 신재원이 오른쪽을 빠르게 돌파한 뒤 문전으로 연결했고 김륜도가 재차 골망을 흔들어 2-0을 만들었다.안산이 실수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자 서울이랜드는 맥이 빠졌다. 이 틈에 안산이 후반 19분 전광석화 같은 역습으로 최건주가 세 번째 골을 뽑아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그래도 이미 흐름은 안산으로 넘어온 상태였다. 후반 41분에는 문상윤에게 실점했으나 VAR 결과 슈팅 상황에서 수쿠타-파수가 이희성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나 인정되지 않았다. 한숨 돌린 안산은 남은 시간 수비에 무게를 뒀고 5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2번째 승리를 맛봤다.

등록일 : 2020.06.22조회수 : 206

'공격력 회복' 안산그리너스, 경남 상대로 리그 연패 끊는다[0]

공격력을 회복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경남FC를 제물로 리그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안산은 15일 오후 7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개막전 승리 이후 리그 4경기 동안 승리가 없지만 반등의 기회만 잡으면 충분히 비상할 수 있다. 안산은 지난주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승리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리그에서 겪은 연패로 심리적으로 가라앉을 위기였으나 시흥시민축구단에 시원한 승리를 챙기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안산은 무엇보다 3골을 터뜨리며 답답하던 득점력 부재를 해결한 것이 고무적이다. 그동안 안산의 도약 요건은 공격력에 달려있었다. 리그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실점은 7골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으나 득점이 2골에 머물러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상당기간 무득점이 이어졌고 공격수들의 득점이 터지지 않아 고민이 컸다.  안산이 시흥전에서 뽑아낸 3골은 공격력 회복을 기대할 요소가 많다. 김대열의 중거리골은 미드필더의 공격 가담 효과를 확인한 대목이고 발레아와 브루노의 득점도 활약이 부족하던 외국인 선수들이 반전의 실마리를 잡은 효과가 있다. 특히 측면 공격수인 브루노는 제주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 행진으로 김길식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했다. 안산의 화력 부활에 맞춰 수비가 불안한 경남을 상대하는 것도 호재다. 경남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실점하며 총 9골을 허용했다. 후방 조직력이 아직 덜 갖춰진 경남을 상대로 김륜도, 신재원, 최건주, 김경준 등 많이 뛰고 스피드가 좋은 공격수들이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가져가면 상대를 흔들 가능성이 크다.안산이 경계해야 할 점은 실점이다. 안산은 경남전에 주전 수비수인 김민호가 징계로 결장한다. 김민호는 앞선 5경기에 모두 출전한 중앙 수비수로,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전술 변화 속에서 굳건히 한자리를 책임져왔다. 큰 키를 바탕으로 몸싸움과 투지가 좋았던 김민호의 부재를 느끼지 않게 김길식 감독이 경남전에서 어떤 카드를 꺼낼지 관심사다. 경남은 다양한 선수들이 골을 넣고 있어 수비수 못지않게 모든 선수들의 집중력을 요한다. 김길식 감독은 "경남은 공격력이 좋은 팀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수비만 할 수 없다"며 "공격 축구를 선호하는 만큼 원정에서도 전략을 잘 짜서 대응하겠다. 우리의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등록일 : 2020.06.15조회수 : 254

김대열-발레아-브루노 골' 안산그리너스, 시흥에 3-0 승리…FA컵 3라운드 진출[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시흥시민축구단의 도전을 잠재우고 FA컵 3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안산은 6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4 소속의 시흥과 2020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전반에 터진 김대열과 발레아의 연속골과 후반 브루노의 쐐기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3라운드(24강)에 진출한 안산은 오는 7월1일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는다.안산은 펠리팡을 최전방에 세운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2선은 사드와 발레아, 신재원이 섰고 김대열과 이래준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했다. 민준영, 김민호, 이창훈, 김태현이 포백을 이뤘고 골문은 주장 이희성이 지켰다.안산은 전반 14분 김대열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맹공을 예고했다. 왼쪽에서 공격을 전개한 안산은 발레아와 사드를 거쳐 김대열이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에서 볼을 받아 정확하게 오른발로 감아차 1-0 리드를 안았다.안산은 6분 후 득점 사냥에 또 성공했다. 김대열이 시흥의 문전으로 파고들다 상대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왼발의 마법사 발레아가 나서 골문 구석으로 낮게 깔아차 추가골에 성공했다.안산은 반격에 나선 시흥에 다소 흔들렸지만 이희성 골키퍼가 상대 공격수의 슈팅을 차분하게 막아냈고 신재원과 사드가 적극적인 슈팅 시도로 리드를 잃지 않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안산은 하프타임이 끝나자 펠리팡을 김륜도로 교체하고 후반 11분 사드 대신 브루노를 투입하며 공격의 세기를 달리했다. 차분하게 시흥의 반격을 차단하던 안산은 후반 24분 김진래를 마지막 교체카드로 활용해 남은 시간 굳히기에 나섰다. 마지막까지 공세를 편 안산은 후반 45분 브루노가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완성했다.이로써 올 시즌 처음으로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 수렁에서 탈출한 안산은 승리 기운을 몰아 오는 15일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임한다.

등록일 : 2020.06.06조회수 : 282

안산그리너스, FA컵 시흥전서 도약의 발판 다진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0 하나은행 FA컵을 통해 도약의 6월을 출발한다. 안산은 오는 6일 홈구장인 와~스타디움으로 시흥시민축구단을 불러들여 FA컵 3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시즌 홈 첫 승과 분위기 쇄신까지 여러 이점을 챙길 기회다.  안산은 개막전 승리로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뼈아픈 연패의 늪에 빠졌다.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시점에 허용하는 실점이 늘 발목을 잡았고, 터지지 않는 득점포도 큰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안산은 경기를 거듭하며 문제점을 하나씩 개선하고 있다. 연패는 이어졌으나 강력한 승격 후보인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도전적인 면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이다. 작은 변화지만 제주전에서는 선제 실점에도 따라붙는 힘을 발휘했고, 기대를 모으는 외국인 공격수 브루노가 골맛을 봐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됐다.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하는 안산에게 FA컵은 심기일전을 위한 좋은 숨고르기다. 상대인 시흥은 K4 소속으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안산이 우위를 점한다. 이번 경기에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즉시 가용할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길식 감독 역시 "FA컵은 부상선수를 체크하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 차원에서 기회를 줘야 한다.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접근법을 설명했다. 골문 앞에서 예리함을 찾는 것이 시흥전의 핵심 과제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브루노, 펠리팡, 사드 등 외국인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들이 하루빨리 적응하고 김륜도, 김경준, 신재원 등 국내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추후 리그 운용에 응집력이 생긴다. 혼란을 안기는 선제 실점도 차단해야 한다. 번번이 상대에 먼저 골을 허용해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안산은 FA컵에서 최후방 조직력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시흥은 프로 출신의 이광진, 이청웅, 이현성 등 경계할 자원이 있고 1라운드에서 위너스타를 2-0으로 꺾은 공격력을 갖춰 반전의 상대로 손색이 없다.

등록일 : 2020.06.05조회수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