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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페르난지뉴' 장동혁 데뷔골…안산그리너스FC, 전남과 1-1 무승부[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철옹성 같은 전남드래곤즈의 골문을 뚫었지만 아쉽게 승리하지 못했다.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전남을 상대한 안산은 짜임새 있는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주장 연제민의 결장 속에 김민호, 송주호, 고태규를 스리백으로 둔 안산은 김진래, 이와세, 이상민, 장동혁, 김예성을 중원에 배치했다. 최전방도 강수일과 두아르테가 처음 호흡을 맞췄다. 그동안 안산은 전남에 약했다. 2019년 7월 승리가 마지막으로 올해만 두 번 만나 모두 패했다. 김길식 감독이 부임하고 전남 상대로 골도 기록하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전남 약세를 떨쳐야 하는 김길식 감독은 "그동안 약했는데 오늘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한 뒤 후반에 스피드 있는 선수들을 투입해 승부수를 띄우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은 계획대로 점유율을 내주는 대신 기회를 주지 않는 쪽으로 풀어갔다. 전반 점유율이 35%에 불과했지만 전남에 실점할 만한 상황은 허용하지 않았다. 잘 풀던 안산은 전반 24분 두아르테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김륜도가 대신 들어가면서 역습 속도를 높였다. 김륜도는 전반 37분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 깊숙하게 파고들며 오른발로 슈팅해 골대를 맞추며 좋은 컨디션을 과시했다. 결국 김륜도에게서 첫 골이 나왔다. 전반 44분 박스 안에서 강수일의 크로스를 받은 김륜도는 욕심 부리지 않고 문전으로 다시 내줘 장동혁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장동혁도 적극적으로 역습에 가담해 골을 터뜨리며 데뷔 득점 기쁨을 만끽했다. 안산은 후반 8분 강수일 대신 최건주를 투입하며 최전방 스피드를 올렸다. 공격적으로 나올 전남의 뒷공간을 노리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만회골을 위한 전남의 공격이 더 강했고 서서히 위험 상황을 맞았다. 후방에서 조금씩 실수를 한 안산은 후반 29분 프리킥 수비서 아쉬운 실점을 했다. 안산은 남은 시간 전남과 공방전을 펼쳤다. 상대 문전에서 위협적인 세트피스로 전남을 괴롭혔지만 1-1 무승부로 아쉬움을 삼켰다.

등록일 : 2021.08.01조회수 : 377

안산그리너스FC U15, 2021 K리그 챔피언십 출전준비 완료![0]

안산그리너스FC 산하 U15 유소년팀(구단주 윤화섭)이 26일 월요일 ‘2021 K리그 U15 챔피언십’ 참가를 위한 출정 길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11일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치러지며, K리그 프로 산하 15세 이하 22개 팀이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갖는다. 안산은 FC서울, 인천유나이티드, 성남FC, 제주유나이티드, 강원FC와 함께 A조에 속했다안산 U15팀은 26일(월)부터 포항으로 이동해 2박 3일간 준비 기간을 가지며, 조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안산 U15 김봉겸 감독은 “안산그리너스FC U15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재미있고 즐거운 대회를 위해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한편, 안산 U15팀은 오는 7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양덕 3구장에서 대구FC와 첫 경기를 갖는다.<대진일정>2021.07.28.(수) 19:30 양덕 3구장 vs.대구FC2021.07.30.(금) 21:00 오천 구장 vs.경남FC2021.08.01.(일) 19:30 양덕 3구장 vs.전남드래곤즈2021.08.03.(화) 18:00 오천 구장 vs.포항스틸러스2021.08.05.(목) 19:30 양덕 3구장 vs.대전하나시티즌2021.08.07.(토) 21:00 양덕 3구장 vs.광주FC

등록일 : 2021.07.26조회수 : 412

홈에서 다시 일어선다! 안산그리너스FC, 김천 상대로 반전 다짐[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김천상무전을 통해 흐름을 바꾼다.안산은 24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28점으로 6위에 올라있는 안산은 이번 김천전을 통해 다시 4위권 진입 기회를 타진한다.안산은 지난 21라운드서 부산아이파크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앞서 5경기 연속 무패로 순항하던 안산은 흐름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임했던 것이 패배의 원인이 됐다. 자연스럽게 후방이 허술해지면서 시즌 처음으로 대량실점의 아픔을 겪었다. 김길식 감독도 "내가 너무 욕심을 냈다. 공격적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 패인이었다."라고 돌아봤다.안산은 부산전의 아쉬움을 홈에서 김천을 맞아 날려버릴 계획이다. '두말할 것 없는 완패'라고 인정한 김길식 감독은 다시 신중하게 승리 방정식을 찾는다. 김천이 지난 두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2위를 기록 중인 강팀이라 안정적이면서 날카로운 안산 스타일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국가대표급 진용의 김천은 힘든 상대지만 안산은 2021시즌 개막전에서 상대를 놀라게 한 경험이 있다. 당시 안산은 김천을 상대로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워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부산전 대량실점을 계기로 문제를 되짚으면 한층 더 단단한 수비를 구성할 수 있다.수비 집중력과 함께 골 결정력을 살려야 한다. 부산전에서 김륜도, 아스나위, 두아르테 등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기회를 놓친 것이 패배로 이어졌다. 그래도 요즘 안산이 홈에서는 화력을 뽐내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 안산은 지난 두 번의 홈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 각기 다른 선수가 골맛을 본 것이 고무적이다. 최근 홈 6경기 연속 득점 행진이라 김천의 골문을 충분히 노릴 만하다.안산은 여름 이적 시장서 영입한 김예성이 빠르게 녹아들었고 장신 수비수 김재봉, 멀티 공격수 신재혁, 골키퍼 문경건 등 즉시전력감이 다수 합류하면서 활용 카드가 다양해졌다. 분위기 반전을 기대할 요인이다. 김길식 감독은 "흐름이라는 게 있다. 더 강한 팀이 되려면 한 번 더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김천전은 잘 추슬러서 경기하겠다."라고 김천전 승리를 다짐했다.

등록일 : 2021.07.23조회수 : 221

안산그리너스FC, 전문 축구행정가 김진형 단장 임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는 신임 단장으로 김진형 전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을 선임했다.김진형 신임단장은 지난 1999년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출발해 마케팅, 홍보, 기획업무 등을 두루 거쳤고, 부천FC와 대전 하나시티즌 단장을 역임한 전문 축구행정가이다.김진형 신임단장은 “구단주님의 축구단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지대하신 만큼 책임감이 크다. 구단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안산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신임단장체제하에 안산그리너스는 핵심직무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간 소통을 통한 조직 문화 개선, 자생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수익창출 환경조성 등을 통해 투명하고 성숙한 구단 운영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등록일 : 2021.07.22조회수 : 486

안산그리너스FC, 대구FC서 GK 문경건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대구FC에서 뛴 골키퍼 문경건(26)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문경건은 청소년 시절부터 한국 축구가 주목하는 차세대 골키퍼로 성장했다. 대학시절 동나이대에서 최고 기량으로 평가받으며 광운대 재학 중 J1리그(일본) 오이타 트리니타(당시 J2)에 입단해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J리그에서 3시즌을 보내며 17경기에 출전한 문경건은 2021년 대구FC로 이적해 지난 3월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에서 정확한 롱패스와 침착한 수비 조율로 팀에 안정감을 보태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187cm, 82kg의 체격을 지닌 문경건은 공중볼 장악 능력과 킥력,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 전술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경건은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안산그리너스FC에서 나를 믿고 손을 내밀어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 안산에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승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안산의 골문을 지키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문경건 프로필]- 생년월일 : 1995년 02월 09일(25세)- 신장/체중 : 187cm/82kg- 포지션 : 골키퍼(GK)- 경력 :2017-2020 오이타 트리니타(J1리그)2021 대구FC(K리그1)

등록일 : 2021.07.20조회수 : 461

안산그리너스FC, 건국대 출신 ‘신인 멀티 공격수’ 신재혁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건국대 출신의 신인 공격수 신재혁(20)을 영입했다.보인고-건국대 출신의 신재혁은 고교시절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출전해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9년 U-18 청소년 대표팀에 승선해 ‘2019 판다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최전방과 좌우 윙어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 신재혁은 높은 점프를 활용한 헤딩력과 과감하고 저돌적인 드리블로 안산의 공격 진영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신재혁은 “안산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 데뷔전을 뛸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해서, 저돌적인 플레이로 안산이 승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신재혁은 곧바로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등록일 : 2021.07.20조회수 : 425

안산그리너스FC, 제주서 ‘장신 수비수’ 김재봉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수비 강화를 위해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김재봉(24)을 영입했다.2018년 성남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재봉은 강릉시청축구단(내셔널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3경기의 출전기록을 가지고 있다. 188cm의 장신 수비수로, 사이드백과 센터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며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이 뛰어나고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왼발 킥력이 장점이다.김재봉은 “여름 이적시장에 안산그리너스FC에 합류하게 됐는데, 안산그리너스가 후반기에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가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김재봉은 곧바로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등록일 : 2021.07.20조회수 : 444

안산그리너스FC U18, 대통령금배 축구대회 출전준비 완료![0]

안산그리너스FC 산하 U18 유소년팀(구단주 윤화섭)이 15일 목요일, ‘2021 제54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이하 대통령금배 축구대회)’ 참가를 위한 출정 길에 올랐다.이번 대회는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치러지며, 총 48개 팀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를 갖는다. 총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르며, 안산은 포항제철고, 안산유나이티드 U-18, 남강고와 함께 G조에 속했다. 안산 U18팀은 15일부터 창녕으로 이동해 1박 2일간 준비 기간을 가지며, 조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 U18 배승현 감독은 “이번 대회에 프로 유스팀을 포함해 강팀들이 많이 출전했다. 무더운 날씨에 비 소식까지 있어서 힘든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낸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 대회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안산 U18팀은 오는 7월 17일(토) 오후 5시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포항제철고와 첫 경기를 갖는다.<대진일정>2021.07.17.(토) 17:00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 vs.포항제철고2021.07.19.(월) 17:00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 vs.안산유나이티드 U-182021.07.21.(수) 17:00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 vs.남강고

등록일 : 2021.07.15조회수 : 403

'3골 폭발' 안산그리너스FC, 상위권 추격 시작…경남에 3-1 완승[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12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에서 경남FC를 3-1로 제압했다. 안산이 득점력을 폭발하며 무패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는 안산은 7승 7무 6패 승점 28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4위와 승점 동률을 기록한 안산은 다득점에서 다소 밀려 6위를 지켰으나 앞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에 본격 돌입했다. 안산은 3-5-2 전술로 나섰다. 김륜도와 임재혁이 최전방에 섰고 김이석, 이와세, 이상민이 중원을 이뤘다. 자가격리를 마친 아스나위와 새로 합류한 김예성이 좌우 윙백으로 배치됐고 송주호, 고태규, 김민호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문을 지킨 김선우의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7분 이와세가 경남 김명준을 밀었다는 이유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위기 상황서 김선우가 키커 윤주태의 슈팅을 정확하게 막아내면서 안도했다. 상대 페널티킥을 막은 안산은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5분 프리킥 공격에 가담한 임재혁이 상대 설현진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김륜도가 키커로 나서 차분하게 성공해 리드를 잡았다. 운도 안산을 향했다. 39분 경남 채광훈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려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은 김길식 감독의 용병술이 통했다. 전반 막바지 투입된 두아르테와 후반 6분 들어간 최건주가 합작품을 만들었다. 후반 8분 두아르테가 수비를 가르는 스루패스로 최건주에게 일대일 기회를 만들어줬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최건주가 골망을 흔들었다. 사기가 오른 최건주는 후반 12분 과감한 돌파를 시도해 이광선의 경고누적 퇴장을 유도했다. 수적 우세를 점한 안산은 2분 후인 후반 14분 최건주가 상대 문전을 파고들었고 흐른 볼을 고태규가 잡아 경남의 골대를 향해 슈팅을 때렸다. 고태규 선수의 슈팅이 송주호 선수의 발에 맞고 굴절돼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반 25분 두아르테의 슈팅이 골대를 때려 점수차를 더 벌리지 못한 안산은 경남의 공세에 실점했지만 남은 시간 굳히기로 3-1 승리를 완성했다.

등록일 : 2021.07.12조회수 : 309

안산그리너스FC U18, 창단 이후 첫 1위 쾌거![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산하 U18 유소년팀이 ‘2021 K리그 주니어’ U17(저학년리그) 전기리그 1위, ‘2021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고등부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안산은 지난 6월 12일 부천체육관 축구장에서 치러진 ‘2021 K리그 주니어’ 저학년 리그(U17) 최종 라운드에서 부천FC U18을 만나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16점(5승 1무 2패)으로 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창단 이후 첫 1위의 쾌거를 안은 것으로 한층 의미를 더했다.안산 U18 배승현 감독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노력해 준 코칭스텝과 선수들에게 고맙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신 안산시와 구단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안산 출신의 프로 축구선수가 배출 될 수 있도록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7.08조회수 : 504

안산그리너스FC, 대전시티즌 출신 사이드백 김예성 영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18-19시즌 대전시티즌에서 활약했던 김예성(DF/24)을 영입했다.광주대 재학시절 주전 사이드백으로 활약하며 제 98회 전국체전 동메달, 권역리그 전승 우승을 경험한 김예성은 대전에서 프로 데뷔 후 2년 동안 24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지난해 김포FC에 합류한 김예성은 주전선수로 활약하며 2021년 K3리그 11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 출전한 11경기에서 8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팀이 1위로 등극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김예성은 뛰어난 위치선정 능력과 순발력, 빠른 판단력이 강점이며, 왕성한 활동량으로 좌우 사이드백 포지션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자원으로 안산의 팀 컬러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예성은 “안산그리너스FC라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고, 안산이 후반기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김예성은 오늘 펼쳐지는 서울이랜드전부터 곧바로 엔트리에 합류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21.07.05조회수 : 430

'3경기 무패' 안산그리너스FC, 서울이랜드 징크스도 깬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최근 이어지는 서울이랜드전 열세에 마침표를 찍는다.안산은 5일 오후 7시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6승 6무 6패 승점 24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산은 3경기 연속 패배 없이 내달리고 있다. 6월 중순 반등에 성공한 안산은 최근 1승 2무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부천FC1995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2골을 먼저 터뜨리는 공격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대에 맞춰 공격과 실리를 추구하는 김길식 감독의 접근법이 만든 결과다. 안산은 한동안 수비가 크게 흔들리면서 부진이 길어지자 결과를 위한 재정비에 들어갔다. 홈과 원정, 상대 전략에 따라 수비적인 운영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흐름을 바꿨다. 실점이 많던 문제는 지난 3경기 동안 2골만 허용하면서 선수들을 깨운 효과로 이어졌다. 공격에 집중할 때도 인상적이었다. 부천을 맞아 선발로 잘 기용하지 않던 두아르테와 최건주를 공격진영에 배치하면서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연이은 실점이 아쉬웠지만 김길식 감독은 "전술적으로 내 실수였다"라고 선수들을 달래며 패배서 교훈을 찾았다. 서울이랜드전도 같은 마음으로 준비한다. 원정 경기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그러나 2경기 연속 멀티 득점에 성공한 공격력으로 기회가 났을 때 몰아칠 능력은 충분하다. 두아르테가 다시 득점을 터뜨릴지도 관심사다. 두아르테는 최근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안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직전 경기서 풀타임을 뛴 부담이 있지만 출전 기회가 있으면 날카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일정을 마친 아스나위도 자가격리를 마쳐 출전을 준비한다.안산의 또 다른 과제는 서울이랜드 상대로 약한 흐름을 끊어내는 것이다. 안산은 2020시즌부터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올해도 두 번 만나 1무 1패로 열세를 보였는데 서울이랜드가 긴 슬럼프에 빠진 상황이라 설욕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다. 김길식 감독은 "지난 경기 무승부로 축구는 90분 경기라는 걸 실감했다. 수비를 잘 보완해서 서울이랜드전을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등록일 : 2021.07.05조회수 : 335

실리에 능한 안산그리너스FC, 충남아산 2-0 격파…6위 점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충남아산축구단을 격파하고 7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안산은 23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순연 경기서 충남아산을 2-0으로 제압했다. 후반 2분 두아르테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간 안산은 19분 민준영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안산은 긴 무승을 끊어내기 위해 '실리 축구'를 앞세웠다. 김길식 감독은 "충남아산의 팀 색깔을 잘 알고 있다"라고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에 맞춰 조심스럽게 운영했다. 이를 위해 최전방 김륜도만 남겨두고 송주호, 연제민, 김민호의 스리백과 김진래, 이준희의 좌우 윙백까지 수비에 치중했다. 이상민, 이와세, 민준영, 임재혁도 적극적으로 수비 가담을 보여줬다. 틈이 나면 날카롭게 공격했다. 전반 11분 측면에서 이준희가 올린 크로스를 임재혁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상대의 높이를 활용한 공격 방법도 차분하게 막아내던 안산은 전반 41분 두아르테를 투입하면서 발톱을 드러냈다. 그리고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뜨렸다. 문전에서 민준영이 시도한 슈팅이 한용수 손에 맞았고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두아르테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안산은 더욱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신경 썼고 후반 19분 민준영의 추가골로 더욱 달아났다. 중앙에서 두아르테가 측면으로 내준 볼을 민준영이 슈팅했고 상대 수비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확실하게 승기를 잡은 안산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충남아산의 힘이 급격히 빠지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한 달 넘게 이어지던 무승의 사슬을 끊어낸 안산은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등록일 : 2021.06.23조회수 : 445

안산그리너스FC, 아산 상대로 2승 2무…리그 우위 이어간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상대로 전적 우위 입증에 나선다.안산은 지난해 창단한 아산을 맞아 리그에서 아직 패배가 없다. 2020시즌 1승 2무로 우위를 보인 안산은 3월에 치른 올해 첫 맞대결에서도 1-0으로 이겼다. 리그 통산 2승 2무로 아산에 절대 우위를 보여준다. 안산이 진 적 없는 아산을 제물로 무승 탈출을 노린다. 안산은 단단한 수비가 강점이었으나 지난 6경기 살짝 흐트러지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대량 실점 문제 개선에 나선 안산은 지난 주말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무실점하며 수비력을 회복했다. 연제민을 중심으로 고태규, 송주호의 새로운 스리백 조합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비록 긴 무승은 이어졌으나 2연패를 탈출한 것이 고무적이다. 숨을 고른 뒤 전적 우위의 아산까지 잡으면 다시 상위권을 위협한다. 이를 위해 대전 원정에서 성공한 실리 축구를 아산전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원정 경기에서 안산의 장기인 조심스러운 운영 이후 확실한 득점 찬스로 상대를 위협하는 것이 포인트다.핵심은 득점이다. 안산은 김륜도와 두아르테가 더욱더 활발해지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고, 최건주, 임재혁, 민준영 등이 전방에서 살아난다면 아산의 골문을 열 수 있다. 아산 역시 짠물 수비를 자랑하지만 최근 2경기 연속 승리가 없어 안산이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 또 아산이 무더위에 열흘간 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라 체력면에서도 안산이 유리함을 점할 수 있다.김길식 감독은 "최근 실점이 많아 선수들과 미팅을 하면서 더 집중력을 가지자고 했다. 수비 조직은 더 단단하게 만들고, 골 결정력은 보완하겠다"라고 아산전 각오를 밝혔다.  안산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아산과의 10라운드 순연경기는 23일(수)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등록일 : 2021.06.23조회수 : 369

안산그리너스FC, 대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또 한 번의 감격적인 승리를 준비한다. 지난 4월, 680일 만에 대전전 무승 징크스를 탈출한 안산이 다시 대전을 만난다. 19일 오후 6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대전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시즌 초반 끈끈한 힘을 발휘해 상위권을 이끌었으나 최근 5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반등이 필요하다. 갑작스런 부진으로 8위로 내려왔으나 올해 순위 변동이 유독 심해 분위기만 바꾸면 상위권에 재진입할 수 있다. 안산은 대전전을 터닝포인트로 잡고 있다. 장점이던 짠물 수비력을 회복해야 한다. 안산은 그동안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적은 실점을 자랑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는 10골을 허용해 재점검에 들어갔다. 15라운드 김천상무, 16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 연거푸 3실점을 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번 경기에 돌아올 수비 핵심이자 주장인 연제민의 영향력을 앞세워 개선을 자신한다. 공격은 강수일의 가세로 힘이 붙었다. 강수일은 부산전을 통해 안산 데뷔전을 치렀다. 훈련 도중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경기 막바지에는 마스크도 벗어던지고 필사적으로 뛰어 안산 공격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강수일은 득점뿐만 아니라 어린 선수가 많은 안산에 노련함을 더해줄 카드라 큰 기대를 더한다. 부진 탈출이 시급한 안산은 대전과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긴 기억을 더듬는다. 대전을 상대로 1년 10개월 만에 거둔 값진 승리였던 만큼 그때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공격력이 강한 대전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던 수비력으로 회복과 아스나위와 심재민의 합작품으로 뽑아낸 결승골의 기쁨을 떠올려야 한다. 대전도 최근 2연패로 기세가 꺾인 점은 안산 입장에서 호재다.  김길식 감독은 "올 시즌 첫 연패 상황인데 잘 추슬러서 좋은 경기,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며 "안산하면 조직적인 수비를 이야기하고 저 역시 수비 조직력을 중시한다. 최근 많은 실점을 하고 있는데 훈련을 통해 되짚어 보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6.19조회수 : 427

7개 기업과 CSR 스폰서십 체결한 안산그리너스, 2021 CSR유니폼 발표![0]

2020년 프로구단 최초로 사회공헌(CSR) 유니폼을 공개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1시즌 7개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CSR유니폼은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진행 시 참여단체, 구단직원, 선수 등이 착용하게 된다. 전·후면에 2021시즌 구단 메인스폰서인 ‘광양건설’을 비롯하여 사회공헌 공식 스폰서인 ‘알지파낙스’, ‘유디치과’, ‘호텔스퀘어안산’, ‘고려은단’, ‘더윤화장품’, ‘CRIC’의 7개 기업 로고와 안산그리너스의 엠블럼이 부착되어있다.또한, 안산은 사회공헌활동 유니폼 제작으로 후원 업체들의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 시키며, 2020시즌 프로구단 최초의 사회공헌 스폰서십을 이끌어내는데 이어, 2021시즌에도 7개의 기업과 사회공헌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 대표구단의 면모를 보였다.안산은 2021시즌 사회공헌 스폰서십을 통해 공식 후원사인 광양건설을 제외한 6개 기업에서 약 7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 받았다. 후원 물품은 2021년 안산그리너스 홈경기 이벤트 및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예정이다.안산은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365일 나누겠다는 의미의 ‘VISION 365’를 목표로, 지속성과 진정성을 핵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7년 창단 이후 230회를 시작으로 2018년 340회, 2019년에는 프로스포츠 구단 역대 최다인 381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가가지 못하였지만, 지역 방역활동 및 기부활동을 통해 137회의 활동을 이어왔다.2021년도에도 안산은 방역활동과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창단 이후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약 27만명의 안산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안산그리너스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 프로스포츠의 모범적인 구단으로 거듭나고, 안산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며 시민들에게 자긍심이 되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다.

등록일 : 2021.06.07조회수 : 782

안산그리너스FC, 스포츠웨어 브랜드 ‘크릭’과 CSR 스폰서십 체결[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CRIC’(이하 크릭)과 CSR(사회공헌)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릭은 스포츠웨어 시장의 노브랜드를 추구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하지만 좋은 품질의 스포츠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2021년 3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크라우디’를 통해 논슬립 스포츠양말로 처음 소비자들과 만난 크릭은 앞으로 더 다양한 스포츠웨어 출시를 준비 중인 한편, 자체적으로 여성 풋살 구단을 운영하기도 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크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그리너스의 CSR 스폰서십 파트너로 사회공헌활동과 홈경기이벤트 등을 위해 논슬립 스포츠 양말을 후원한다. 또한 안산그리너스 유스팀(U12, U15, U18)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자사의 논슬립 스포츠양말을 후원하며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의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크릭 장준영 대표는 “안산그리너스FC의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유소년 선수단에 자사의 양말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스포츠를 즐겼으면 하는 크릭의 브랜드 이념과 이번 후원이 좋은 시너지가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의 파트너십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6.03조회수 : 939

추가시간 극장골' 안산그리너스FC, 경남 원정서 짜릿한 무승부[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김진래의 극장골을 앞세워 귀중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길식 감독이 이끈 안산은 3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후의 공격을 펼친 후반 48분 김진래의 동점골로 패배서 탈출했다. 안산은 심재민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민준영을 중심으로 이상민, 이와세, 임재혁으로 중원을 구성했다. 김현태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섰고 김진래, 김민호, 연제민, 이준희가 수비를 이룬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꼈다.안산은 경남과 초반 주도권을 놓고 싸우던 전반 15분 코너킥 수비서 아쉽게 선제 실점을 했다.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가려던 계획이 어긋난 안산은 전반 32분 만에 임재혁을 불러들이고 두아르테를 투입하며 정상적인 경기에 임했다. 두아르테가 들어온 안산은 측면 스피드를 앞세워 경남 문전을 위협했다. 중반 이후 강한 공세를 편 안산은 김진래, 김현태, 심재민, 두아르테가 연달아 슈팅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만회골의 기대감을 높인 안산은 후반 시작부터 강하게 공격했다. 공격에 조금 집중하다가 후반 6분 크로스바를 강타한 상대 슈팅에 철렁한 순간을 허용하기도 했다. 더 공격이 필요해진 안산은 김륜도와 산티아고를 투입하며서 변화를 꾀했다. 서서히 결정적인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라인을 올리면서 경남에 역습을 내주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이승빈 골키퍼의 선방으로 추격 가시권을 유지한 안산이 마지막 순간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도 거의 흘러간 48분 김륜도가 오른쪽 깊숙하게 파고들어 문전을 향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반대편에서 쇄도한 김진래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기를 모른 안산은 5승 4무 4패 승점 19점을 기록해 5위를 유지했다. 

등록일 : 2021.05.30조회수 : 213

안산그리너스FC, 경남 제물로 3경기 만에 승리 노린다[0]

최근 2경기 승수를 쌓지 못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승리 확보에 나선다.안산은 3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안산은 1위 킬러로 자리 잡으며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지만 지난 2경기서 1무 1패를 기록한 게 뼈아팠다. 잘 싸우고도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다잡은 승리를 무승부로 마치는 등 승점 3점 쌓기에 실패하면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행인 점은 선두와 4점차에 불과하며 한 경기 덜 치렀다는 점에서 충분히 선두권으로 도약할 기회가 있다.승리가 필요하다. 다행히 5월 보여준 안산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11라운드 FC안양전(3-2승)은 당시 선두를 맞아 물러서지 않는 공격력으로 펠레스코어 승리를 따냈다. 승리로 이어지지 못한 1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0-2패)과 13라운드 서울이랜드전(1-1무)은 내용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았다. 특히 서울이랜드전은 허탈한 무승부였으나 김길식 감독이 "선수들은 박수받아도 마땅하다"라고 칭찬해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공격적인 내용이 긍정적이다. 안산은 그동안 수비에 무게를 두는 스타일이었으나 지난 세 경기에서는 상대보다 많은 슈팅 시도로 또 다른 활력을 찾고 있다.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김륜도, 높이에 장점이 있는 산티아고, 13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두아르테 등의 페이스가 좋아 경남전 활약을 기대한다.원정 성적도 회복해야 한다. 안산은 2020시즌부터 홈보다 원정에서 승률이 높았다. 지난해 9월 경남 원정에서도 2-1로 이겼던 안산인데 최근 두 차례 어웨이에서는 패배가 이어졌다. 좋은 기억이 있는 창원에서 다시 원정 강세를 되찾을 필요가 있다.한편 안산은 지난해 경남과 세 번 만나 1승 1무 1패로 팽팽했다. 올해는 한 차례 패배가 있어 설욕한다는 각오다. 경남이 최근 2연승으로 호조세지만 주중 FA컵으로 체력에서는 안산이 우위라 이를 파고들어야 한다.김길식 감독은 "작년에는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했고 올해는 홈에서 성적이 좋다. 어웨이도 물론 중요하기에 선수들이 해왔던 것처럼 경남 원정도 잘 해낼 거라 기대한다. 일주일 텀이 있어 준비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등록일 : 2021.05.28조회수 : 536

잘 싸운 안산그리너스FC, 서울이랜드와 1-1 무승부[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서울이랜드를 벼랑 끝까지 몰았다. 비록 아쉽게 승리는 날아갔으나 서울이랜드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 안산은 22일 오후 6시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산은 5승3무4패(승점 18)를 기록해 4위를 유지했다. 다 잡았던 경기였다. 김륜도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안산은 정규시간을 앞선 채 마감했으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안산은 지난해부터 서울이랜드에 3연패를 당하고 있어 '같은 팀에 계속 지면 안 된다'는 목표로 설욕을 다짐했다. 경기도 주도했다. 팽팽한 주도권 싸움 끝에 전반 21분 김륜도의 컷백을 김진래가 유효슈팅으로 연결해 포문을 열었다. 안산은 계속 공격했고 8분 뒤 민준영의 중거리 슈팅으로 흐름을 유지했다. 안산은 전반이 끝나기 전에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41분 상대 진영 중앙서 이준희가 절묘한 로빙 패스를 시도했고 민준영이 골대 앞에서 왼발로 때려 골을 노렸다. 아쉽게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골이 안 됐지만 흐름이 좋았다. 안산이 후반 중반 위기 뒤 기회를 살렸다. 후반 21분 레안드로와 최재훈에게 위기 상황을 맞았던 안산은 김선우의 선방으로 한숨 돌린 뒤 이어진 공격에서 김륜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두아르테의 크로스를 이상민히 헤딩 슈팅한 것이 골키퍼에 막혀 나오자 김륜도가 재차 밀어넣었다.  교체 이후 흐름을 탄 건 서울이랜드였다. 측면이 살면서 공격 기회를 잡은 서울이랜드는 후반 21분 레안드로가 놀라운 스피드로 단독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서울 이랜드는 레안드로의 첫 슈팅에 이어 최재훈의 재차 슈팅까지 연달아 김선우 골키퍼에게 막히며 기회를 놓쳤다. 안산은 남은 시간 이와세와 고태규를 투입하며 지키려 했으나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그래도 김길식 감독은 "실점은 아쉽지만 박수를 받아도 될 경기"라며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연패를 끊은 것에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1.05.22조회수 :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