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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전남 상대로 순위권 싸움 본격 시동[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본격적으로 순위 싸움에 뛰어든다. 안산은 4일 오후 6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를 치른다. 안산은 리그 2경기 무패를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7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완벽하게 제압했고, 지난주에는 충남아산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을 쌓기 시작했다. 안산의 현재 순위는 2승 1무 5패(승점 7점)로 8위다. 이번 상대인 7위 전남(승점 10점)과 격차는 불과 3점으로 이길 경우 다득점 우위를 통해 자리를 맞바꾸게 된다. 5~6위와 차이도 크지 않은 만큼 안산이 여름부터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가세하기 위해서는 전남 원정에서 승점 3점이 필수적이다. 안산은 주중 열린 하나은행 FA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아쉽게 패했지만 적극적인 로테이션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아끼는데 주력했다. 최근 골 맛을 본 김륜도와 최건주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에 더욱 저돌적으로 전남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 송진규의 합류로 중원은 활력이 더해졌고 선제 실점 징크스를 털어내며 안정감을 갖기 시작한 수비라인 역시 주전들이 발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안산은 전남과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다. 지난해 광양 원정에서 3-1로 대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도 있다. 전남이 최근 리그에서 2연패에 빠져있는 것도 호재다. 전남은 지금까지 6골만 내준 짠물수비가 강점이었으나 2연패를 당하는 동안 4골을 허용해 수비진의 문제를 노출했다. 리그에서 득점이 계속 이어지는 안산으로서는 공략 할 요소가 분명히 있다. 체력도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안산과 달리 전남은 부진을 끊기 위해 주중 FA컵에 주전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안산이 체력적인 면을 물고 늘어지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기대 할 만 하다. 안산과 전남의 격차는 3점이다. 안산이 전남을 잡고 무패 행진과 함께 7위로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등록일 : 2020.07.03조회수 : 58

안산, 대전 원정서 0-2 패배...16강 진출 실패[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패하며 FA컵에서 탈락했다. 안산은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대전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안산의 올 시즌 FA컵 도전은 막을 내렸다. 안산은 계속되는 일정 속에 많은 선수를 교체했다. 임채관, 펠리팡, 김연왕이 공격에 나섰고, 이지훈, 임동현, 송진규가 허리를 지켰다. 수비는 김진래, 정호민, 박종성, 조인홍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선우가 지켰다.안산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송진규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초반에는 치고받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상대의 공격이 매서웠지만, 안산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송진규가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임동현이 발로 살짝 돌려놓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먼저 올라가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시간이 흐를수록 상대의 공격 빈도가 높아졌다. 안산은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 간간히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36분 임동현이 먼 거리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고, 41분에는 프리킥 상황 박종성의 헤더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인홍을 빼고 신재원을 투입했다. 안산의 수비는 전반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지만, 세트피스 하나에 무너졌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뼈아픈 실점을 내줬다. 안산이 동점골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8분 최전방에 뛰던 펠레팡 대신 이래준을 넣었다. 후반 31분에는 임채관을 불러들이고 김경준을 투입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안산의 막판 공세가 거셌다. 후반 35분 프리킥 상황에서 정호민의 헤더 슈팅이 아쉽게 골문 위로 넘어가며 동점골 찬스를 놓쳤다. 3분 뒤 아크 정면에서 김경준이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추가시간이 5분 주어졌다. 안산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욱 공격 라인을 올렸다. 그러나 추가시간 상대의 역습 한 방을 얻어맞고 또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안산의 0-2 패배로 종료됐다. 

등록일 : 2020.07.01조회수 : 45

안산그리너스, 대전에 두 번 패배는 없다…FA컵 16강 진출 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FA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안산은 1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 번 패할 수 없다'는 것이 안산의 출사표다. 안산은 지난 5월 26일 대전과 리그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경기 내용에 있어 대전을 크게 압도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안산은 당시 슈팅 시도에서 11대5로 대전보다 2배 이상 많았고 볼 점유율도 57%대43%로 앞섰다. 안산이 경기를 주도하자 대전은 19개의 파울을 저지르며 흐름을 끊었다.안산은 다시 만난 대전에 설욕을 다짐한다. 김길식 감독은 지난 2라운드서 시흥시민축구단을 이긴 뒤 대전과 대진이 완성되자 "복수해야 한다. 리그에서 한 번 패했는데 경기 내용은 지지 않았다. 두 번 질 수 없다"고 전의를 다졌다.안산은 달라진 기세를 앞세워 대전을 넘겠다는 각오다. 최근 서울이랜드를 이기며 전환점을 맞이한 안산은 충남아산과 비기면서 무패를 이어갔다. 2경기서 3골을 터뜨린 것을 비롯해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중인 공격진이 활약할 무대다. 최전방 공격수 김륜도, 펠리팡에 측면 자원인 최건주까지 골맛을 보며 득점 루트가 다양해졌다. 마침 대전은 지난 주말 FC안양에 3골을 실점해 수비 문제가 도드라졌다. 안산의 수비 역시 선제 실점을 줄이면서 한결 경기 운영에 자신감이 붙었다. 중원에서는 긍정적인 내부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수원삼성에서 기대를 받았던 신예 송진규가 합류해 FA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안산이 대전에 설욕한다면 7월 일정을 치르는데 수월해진다. 안산은 오는 12일 대전과 리그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FA컵에서 이기면 리그까지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대전을 잡으면 처음으로 FA컵 16강에 오르고 FC서울과 대결할 기회도 잡게 된다. 김길식 감독도 "개인적으로 FA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구성을 잘해서 FA컵도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등록일 : 2020.07.01조회수 : 27

안산그리너스FC, 신임 김복식 단장 임명[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0년 07월 1일(수) 字 단장 임명식을 통해 김복식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거치며 스포츠계와 지역 사회에 정통한 인물이기 때문에 구단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복식 신임 단장은 “축구가 안산 시민들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사태가 하루 빨리 호전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0.07.01조회수 : 80

안산그리너스, 수원삼성 출신 미드필더 송진규 영입으로 허리라인 보강[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수원삼성으로부터 송진규(MF/22)를 영입하며 허리라인을 보강했다.송진규는 고교시절 수원삼성 유스팀인 매탄고에서 주장을 맡았고, 중앙대에 진학해 2년 연속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2018년 수원삼성을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2019년 K리그1 개막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송진규는 K리그 통산 7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 시즌 제주유나이티트전에선 깜짝 선발로 나서 왕성한 활동량과 강력한 중거리슛을 선보이며 팀의 2-0 완승에 기여하기도 했다.송진규는 “평소에 K리그1 뿐만 아니라 K리그2 경기도 많이 지켜봤다. 안산에서 어떻게 하면 팀에 도움이 될까 생각하며, 후반기에 안산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송진규는 등번호 24번을 부여 받았으며, 지난 25일부터 안산그리너스FC 선수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등록일 : 2020.06.29조회수 : 141

'최건주 데뷔골' 안산그리너스, 아산과 무승부…2경기 연속 무패[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홈에서 충남아산과 비겼다.김길식 감독이 이끈 안산은 27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에서 아산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안산은 승점 7점을 기록해 8위를 지켰다.안산은 승리했던 서울이랜드전과 비교해 선발 한 자리만 달라졌다. 변함없이 김륜도와 펠리팡이 투옵을 이룬 가운데 김연왕, 김대열, 최명희, 최건주가 중원을 지켰다.포백은 이준희, 김민호, 이창훈, 김태현이 다시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이희성의 몫이었다.안산은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와 맞부딪혔다. 볼 점유율을 56%까지 끌어올리면서 주도하던 안산은 김대열이 문전에 있던 펠리팡에게 볼을 연결하며 기회를 잡았다. 피지컬이 좋은 펠리팡이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내준 볼을 최건주가 잡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안산은 기분 좋은 출발에 더욱 기세를 올렸고 펠리팡의 헤딩 슈팅과 좌우 측면의 빠른 플레이로 추가 득점을 계속 노렸다. 리드를 놓치지 않던 안산이 잠시 숨을 고르던 전반 34분 아쉽게 동점골을 내줬다. 상대 공격수 무야키치의 마지막 슈팅 순간 이희성 골키퍼가 몸을 날렸고 파울에 대해 VAR까지 확인했으나 아쉽게 골로 인정됐다.안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래준을 투입해 밸런스를 맞췄다. 골이 필요해진 후반 24분 주현호를 교체카드로 활용하면서 변화를 줬다. 속도로 경기를 주도하던 안산은 최건주, 주현호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남은 시간 신재원까지 투입한 안산은 마지막까지 공세를 폈으나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6월 일정을 마무리한 안산은 7월1일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등록일 : 2020.06.27조회수 : 54

‘분위기 반전’ 안산그리너스, 최하위 충남아산 상대로 연승 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오는 27일(토) 오후7시 와~스타디움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안산은 지난 22일 열린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에서 김륜도의 멋진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개막전 승리 이후 길어지던 부진을 단숨에 잘라내는 감격의 순간이었다.안산은 연승을 달리던 서울이랜드의 공세를 차분하게 막아내며 고대하던 클린시트에 성공했다.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완성한 포백은 투지 넘치는 대인마크와 고비마다 선방을 펼친 이희성 골키퍼의 활약으로 무실점을 달성했다. 수비가 완벽하자 공격진도 화답했다. 김륜도가 해결사로 나서 2골을 책임졌고 도움을 올린 신재원, 피지컬로 수비를 압박한 펠리팡, 처음 선발로 나서 변속기어 역할을 톡톡히 한 김연왕까지 공격진의 컨디션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다.김길식 감독은 "연패를 거듭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다. 경기력이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 결과가 아쉬워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다"며 "아산전을 앞두고 서울이랜드전 승리가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바람처럼 선수단의 사기가 한껏 올라갔다. 김륜도는 "안산은 약하지 않다"는 한마디로 응집력과 강인함을 드러냈다.안산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첫 걸음은 연승이다. 아산은 현재 리그 최하위로 팀 득점과 실점 모두 안산이 우위를 보인다. 안산은 FA컵을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7골을 터뜨린 화력으로 리그 최다 실점팀인 아산을 정조준한다.안산이 아산을 잡으면 2연승과 함께 중위권을 위협하게 된다. 7월에는 대전하나시티즌과 FA컵 3라운드를 시작으로 리그에서도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돌입하는 만큼 6월의 마지막을 연승의 기세로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등록일 : 2020.06.26조회수 : 72

'5연패 탈출' 안산그리너스, 이랜드전 4연승 '천적' 입증[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길었던 연패 부진을 끝냈다. '천적' 서울이랜드를 제물로 삼아 분위기를 바꿨다.김길식 감독이 이끈 안산은 22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2-0로 제압했다. 김륜도가 전반과 후반 1골씩 뽑아내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이로써 안산은 개막전 승리 이후 길어지던 5연패를 마감하며 2승 5패, 승점 6점으로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렸다. 서울이랜드와 상대전적에서도 4연승 및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의 우위를 이어갔다.안산은 그동안 경기 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 다시금 날아오를 발판이 필요했던 안산은 서울이랜드를 맞아 김륜도와 펠리팡을 투톱에 두는 전술로 변화를 줬다. 김연왕이 올해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김민호도 징계를 털고 돌아와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안산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김륜도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다. 주도권을 쥔 서울이랜드의 공세를 차분하게 막아내며 상대를 급하게 만들었고 전반 31분 영의 균형을 깼다. 김륜도가 서울이랜드의 최종 수비수와 골키퍼 간의 사인 미스를 놓치지 않고 볼을 가로채려던 순간 김형근 골키퍼에게 걸려넘어졌다. 주심은 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김륜도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했다.기세가 오른 안산은 4분 뒤 펠리팡이 김연왕의 크로스를 문전서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노렸다. 아쉽게도 상대 골키퍼에게 가로막혔으나 흐름을 확실하게 잡는 효과가 있었다.안산은 후반 8분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 서울이랜드의 후방 볼처리 실수를 틈타 신재원이 오른쪽을 빠르게 돌파한 뒤 문전으로 연결했고 김륜도가 재차 골망을 흔들어 2-0을 만들었다.안산이 실수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자 서울이랜드는 맥이 빠졌다. 이 틈에 안산이 후반 19분 전광석화 같은 역습으로 최건주가 세 번째 골을 뽑아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그래도 이미 흐름은 안산으로 넘어온 상태였다. 후반 41분에는 문상윤에게 실점했으나 VAR 결과 슈팅 상황에서 수쿠타-파수가 이희성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나 인정되지 않았다. 한숨 돌린 안산은 남은 시간 수비에 무게를 뒀고 5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2번째 승리를 맛봤다.

등록일 : 2020.06.22조회수 : 67

'공격력 회복' 안산그리너스, 경남 상대로 리그 연패 끊는다[0]

공격력을 회복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경남FC를 제물로 리그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안산은 15일 오후 7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개막전 승리 이후 리그 4경기 동안 승리가 없지만 반등의 기회만 잡으면 충분히 비상할 수 있다. 안산은 지난주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승리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리그에서 겪은 연패로 심리적으로 가라앉을 위기였으나 시흥시민축구단에 시원한 승리를 챙기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안산은 무엇보다 3골을 터뜨리며 답답하던 득점력 부재를 해결한 것이 고무적이다. 그동안 안산의 도약 요건은 공격력에 달려있었다. 리그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실점은 7골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으나 득점이 2골에 머물러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상당기간 무득점이 이어졌고 공격수들의 득점이 터지지 않아 고민이 컸다.  안산이 시흥전에서 뽑아낸 3골은 공격력 회복을 기대할 요소가 많다. 김대열의 중거리골은 미드필더의 공격 가담 효과를 확인한 대목이고 발레아와 브루노의 득점도 활약이 부족하던 외국인 선수들이 반전의 실마리를 잡은 효과가 있다. 특히 측면 공격수인 브루노는 제주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 행진으로 김길식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했다. 안산의 화력 부활에 맞춰 수비가 불안한 경남을 상대하는 것도 호재다. 경남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실점하며 총 9골을 허용했다. 후방 조직력이 아직 덜 갖춰진 경남을 상대로 김륜도, 신재원, 최건주, 김경준 등 많이 뛰고 스피드가 좋은 공격수들이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가져가면 상대를 흔들 가능성이 크다.안산이 경계해야 할 점은 실점이다. 안산은 경남전에 주전 수비수인 김민호가 징계로 결장한다. 김민호는 앞선 5경기에 모두 출전한 중앙 수비수로,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전술 변화 속에서 굳건히 한자리를 책임져왔다. 큰 키를 바탕으로 몸싸움과 투지가 좋았던 김민호의 부재를 느끼지 않게 김길식 감독이 경남전에서 어떤 카드를 꺼낼지 관심사다. 경남은 다양한 선수들이 골을 넣고 있어 수비수 못지않게 모든 선수들의 집중력을 요한다. 김길식 감독은 "경남은 공격력이 좋은 팀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수비만 할 수 없다"며 "공격 축구를 선호하는 만큼 원정에서도 전략을 잘 짜서 대응하겠다. 우리의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등록일 : 2020.06.15조회수 : 158

김대열-발레아-브루노 골' 안산그리너스, 시흥에 3-0 승리…FA컵 3라운드 진출[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시흥시민축구단의 도전을 잠재우고 FA컵 3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안산은 6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4 소속의 시흥과 2020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에서 전반에 터진 김대열과 발레아의 연속골과 후반 브루노의 쐐기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3라운드(24강)에 진출한 안산은 오는 7월1일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는다.안산은 펠리팡을 최전방에 세운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2선은 사드와 발레아, 신재원이 섰고 김대열과 이래준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했다. 민준영, 김민호, 이창훈, 김태현이 포백을 이뤘고 골문은 주장 이희성이 지켰다.안산은 전반 14분 김대열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맹공을 예고했다. 왼쪽에서 공격을 전개한 안산은 발레아와 사드를 거쳐 김대열이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에서 볼을 받아 정확하게 오른발로 감아차 1-0 리드를 안았다.안산은 6분 후 득점 사냥에 또 성공했다. 김대열이 시흥의 문전으로 파고들다 상대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왼발의 마법사 발레아가 나서 골문 구석으로 낮게 깔아차 추가골에 성공했다.안산은 반격에 나선 시흥에 다소 흔들렸지만 이희성 골키퍼가 상대 공격수의 슈팅을 차분하게 막아냈고 신재원과 사드가 적극적인 슈팅 시도로 리드를 잃지 않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안산은 하프타임이 끝나자 펠리팡을 김륜도로 교체하고 후반 11분 사드 대신 브루노를 투입하며 공격의 세기를 달리했다. 차분하게 시흥의 반격을 차단하던 안산은 후반 24분 김진래를 마지막 교체카드로 활용해 남은 시간 굳히기에 나섰다. 마지막까지 공세를 편 안산은 후반 45분 브루노가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 승리를 완성했다.이로써 올 시즌 처음으로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 수렁에서 탈출한 안산은 승리 기운을 몰아 오는 15일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임한다.

등록일 : 2020.06.06조회수 : 195

안산그리너스, FA컵 시흥전서 도약의 발판 다진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020 하나은행 FA컵을 통해 도약의 6월을 출발한다. 안산은 오는 6일 홈구장인 와~스타디움으로 시흥시민축구단을 불러들여 FA컵 3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시즌 홈 첫 승과 분위기 쇄신까지 여러 이점을 챙길 기회다.  안산은 개막전 승리로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뼈아픈 연패의 늪에 빠졌다.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시점에 허용하는 실점이 늘 발목을 잡았고, 터지지 않는 득점포도 큰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안산은 경기를 거듭하며 문제점을 하나씩 개선하고 있다. 연패는 이어졌으나 강력한 승격 후보인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도전적인 면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이다. 작은 변화지만 제주전에서는 선제 실점에도 따라붙는 힘을 발휘했고, 기대를 모으는 외국인 공격수 브루노가 골맛을 봐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됐다.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하는 안산에게 FA컵은 심기일전을 위한 좋은 숨고르기다. 상대인 시흥은 K4 소속으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안산이 우위를 점한다. 이번 경기에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즉시 가용할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길식 감독 역시 "FA컵은 부상선수를 체크하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 차원에서 기회를 줘야 한다.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접근법을 설명했다. 골문 앞에서 예리함을 찾는 것이 시흥전의 핵심 과제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브루노, 펠리팡, 사드 등 외국인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들이 하루빨리 적응하고 김륜도, 김경준, 신재원 등 국내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추후 리그 운용에 응집력이 생긴다. 혼란을 안기는 선제 실점도 차단해야 한다. 번번이 상대에 먼저 골을 허용해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안산은 FA컵에서 최후방 조직력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시흥은 프로 출신의 이광진, 이청웅, 이현성 등 경계할 자원이 있고 1라운드에서 위너스타를 2-0으로 꺾은 공격력을 갖춰 반전의 상대로 손색이 없다.

등록일 : 2020.06.05조회수 : 170

안산그리너스FC, 숙취해소제 ‘해보삼’과 스폰서십 업무협약 체결[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난 5월 28일(목)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숙취해소제 ‘해보삼’과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식에는 마그노인터내셔널 ‘해보삼’ 김주수 대표, 곽주현 대표, 안산그리너스FC 박창희 단장, 박종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마그노인터내셔널은 안산에 1,200만원 상당의 숙취해소제 ‘해보삼’을 제공한다. 또한 안산도 홈경기 시 전광판 광고 상영, A보드 설치 등을 통해 마그노인터내셔널 숙취해소제 ‘해보삼’ 광고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마그노인터내셔널 김주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그리너스FC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안산그리너스FC의 넘치는 에너지에 ‘해보삼’의 기운이 더해져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산은 오는 6일(토) 7시 와~스타디움에서 ‘2020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시흥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등록일 : 2020.06.03조회수 : 172

안산그리너스FC, 대전 상대로 원정 승리 기운 이어간다[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원정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노린다.안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안산은 최근 안방 2연전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실점 후 점유율을 높이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열지 못했다.이날 경기에서 안산은 1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번 국내 선수로만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후 득점을 위해 발레아, 사드, 브루노를 차례로 투입하며 손발을 맞췄다.변화의 효과는 나타났다. 안산은 후반 들어 상대를 거세게 몰아쳤다. 특히 왼쪽 측면의 민준영을 중심으로 위협적인 장면에 몇 차례 나왔다. 안산이 계획했던 플레이였다.김길식 감독은 국내 선수로만 짜인 라인업에 대해 “1라운드에서 국내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또 의사소통 면에서 더 나으리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2경기 연속 승점을 쌓지 못한 안산은 전술 변화로 대전에 맞선다는 각오다. 김 감독은 “공격적인 모습을 위해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 투입했다. 이어지는 경기에선 더 기회를 줄 생각이다”라며 라인업 변화를 암시했다.안산의 다음 상대는 K리그2 강팀으로 꼽히는 대전.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는 대전은 현재 2위에 올라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 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보여주며 기세가 올랐다.하지만 제주전 후반 초반까지의 경기력은 인상적이지 않았다. 패스 실수가 잦았고 안드레에게 집중된 공격 루트는 단조로웠다.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한 안산은 강팀을 잡아 반등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김 감독은 “대전은 강팀이다. 하지만 잘 준비한다면 또 다른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라며 반전을 다짐했다.부천전 좋은 활약을 보였던 민준영 역시 “올 시즌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대전 가서도 승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등록일 : 2020.05.25조회수 : 212

안산그리너스, 선두 부천 상대로 홈 ‘첫 승’ 재도전[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안방 첫 승에 재도전한다.안산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 1995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던 안산은 지난 라운드 수원FC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안방에서 화끈한 모습을 보이려 한 게 부메랑이 됐다.김길식 감독은 “홈이다 보니 선수들에게 공격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게 오히려 몸을 무겁게 만든 것 같다”라며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안산은 후반전 197cm의 펠리팡 등을 투입하며 공격 기어를 높였다. 이는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으로 이어졌다. 실제 안산은 전체 패스 횟수와 성공률과 공격 지역 전체 패스 횟수, 성공률 모두 상대에 앞섰다. 또 다른 가능성을 본 것이다.안산의 다음 상대는 부천. 현재 2연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올 시즌 다크호스로 꼽히며 기세를 높이지만 틈은 있다.부천은 두 경기 모두 경기 막판 결승골을 기록했다. 뒷심이 강하지만 그전까지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안산 입장에선 경기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한 경기다.김 감독 역시 “더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경기 내용이 좋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다운될 수 있다”라며 경기를 결정 지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두 경기 했을 뿐이다. 분위기 처지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임하겠다”라며 부천전 필승을 다짐했다.

등록일 : 2020.05.22조회수 : 217

안산그리너스FC, 코로나19 예방 최첨단 ‘무인 워킹스루 선별 시스템’ 설치[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지난 15일 와~스타디움 출입구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첨단 ‘무인워킹스루 선별시스템’을 설치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예방과 유·무 증상자 선별을 위해 설치한 최첨단 ‘무인워킹스루 선별시스템’은 국내에 총 2대만 설치 되어있으며, 그 중 1대가 안산그리너스FC 홈구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에 설치되었다.최첨단 ‘무인워킹스루 선별시스템’은 고열 환자(37.5℃ 이상)를 무인으로 식별하여 음성안내, LED 조명의 변화 그리고 안개 커튼의 효과로 코로나19의 사회적 확산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시스템에서 7미터 거리내의 출입자 중 최대인원 22명까지 무한반복으로 고열환자를 선별 할 수 있는 최첨단 장치로, 많은 인원이 출입하는 다중 시설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현재 안산은 경기 당일 출입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발열검사를 통해 출입자 관리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선수단 생활지역 방역을 진행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안산 윤화섭 구단주는 “이번 ‘무인 워킹스루 선별시스템’ 설치로 시민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멀어졌으면 좋겠고, 팬 여러분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앞당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산은 오는 23일(토) 오후 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1995와 홈경기를 갖는다.

등록일 : 2020.05.22조회수 : 296

안산그리너스FC, 하이트진로와 스폰서십 업무협약 체결[0]

 (왼쪽부터) 하이트진로 안양지점 최보근 차장, 김성철 지점장, 안산그리너스FC 박창희 단장, 박종수 팀장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21일(목)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하이트진로(안양지점)’와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하이트진로 안양지점 김성철 지점장, 최보근 차장, 안산그리너스FC 박창희 단장, 박종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안산에 석수, 블랙보리 등 음료와 쿡밥, 캔컵, 호올스맨토립터스 등 구단 이벤트 목적으로 사용가능한 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안산도 홈경기 시 전광판 광고 상영, A보드 설치 등 하이트진로 광고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홍보 차원에서 상호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진로 안양지점 김성철 지점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서로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 안산그리너스FC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이트진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산은 오는 23일(토)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1995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등록일 : 2020.05.21조회수 : 249

안산그리너스FC, 홈 개막전서 수원FC에 0-2 패... 시즌 첫 패[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개막전 승리의 기운을 잇지 못했다.안산은 16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수원FC와의 안방 개막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안산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지난 FC안양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던 안산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김륜도, 최건주, 브루노가 공격을 이끌었다. 김진래, 발레아, 최명희, 김태현이 허리에 자리했고 김민호, 이인재, 이창훈이 수비진을 꾸렸다. 골문은 이희성이 지켰다.안산은 강하게 압박하는 수원을 상대로 브루노의 개인기와 롱볼 전략으로 맞섰다. 안산은 수문장 이희성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7분 수원 말로니의 프리킥을 다닐로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희성이 슈퍼 세이브로 막아냈다. 5분 뒤 안산도 이인재의 헤더로 맞불을 놨다.전반 26분에는 긴 던지기 공격을 발레아가 가슴 트래핑 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철벽 같았던 이희성이 뚫렸다. 전반 31분 말로니의 패스를 받은 안병준이 득점에 성공했다.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비디오 판독(VAR)이 시행됐지만 골이 인정됐다.실점에도 이희성은 빛났다. 전반 36분 안병준과 다닐로가 연거푸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막아내며 추가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후반 시작과 함께 안산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브루노가 재치있는 플레이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후반 15분에는 상대 수비 실책을 틈 타 김진래가 골문을 노렸지만 육탄 방어에 막혔다.안산이 추가골을 허용했다.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조유민에게 추가 실점했다.안산은 197cm의 펠리팡까지 투입하며 만회골의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며 0-2로 고개를 숙였다.

등록일 : 2020.05.16조회수 : 367

안산그리너스FC, 무관중 경기에 등장한 특별한 서포터즈[0]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홈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한다.안산은 오는 16일(토)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산시 관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을 관중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안산만의 특별한 서포터즈인 ‘그리너스 그림 서포터즈’는 무관중 경기로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자 안산시 관내 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신의 얼굴과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그렸다.안산 윤화섭 구단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인해 무관중 경기로 리그가 개막했다. 텅 빈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으니, 경기를 뛰는 우리 선수들에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그림 서포터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우리 안산시 어린이들의 그림이 관중석을 가득 매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그라운드에서 뛰는 우리 선수들을 직접 응원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20.05.16조회수 : 364

안산그리너스FC, 16일(토) 수원FC전 대비 경기장 사전방역 실시![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14일(목) ‘하나원큐 K리그2 2020’ 2라운드 수원FC전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방역 작업을 실시했다.안산은 선수단 생활지역인 클럽하우스, 라커룸, 벤치, 훈련장 등 경기장 주변 시설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경기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안전하게 홈경기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안산은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발열검사를 통해 출입자 관리를 할 계획이다. 출입구에 배치된 무인 워킹스루 선별 시스템을 통과한 후, 비접촉식 체온계로 한 번 더 체온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후, 손 소독 실시와 방문일지 작성 후 발열검사 확인 출입 스티커를 부착해야 출입이 가능하다.경기 당일에는 사전에 등록된 관계자 외에는 철저하게 입장을 차단하여, 외부 위협요소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 및 37.5도 이상 발열 증상자는 출입이 불가하다.안산은 지난 4월에 진행한 ‘K리그 개막 대비 코로나19 검사’ 결과 코칭스텝 및 선수단 43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선수단 생활지역 방역 그리고 일별 체온측정과 문진표 작성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을 하고 있다.또한, 안산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안산 윤화섭 구단주는 “K리그가 개막한 현 시점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건강관리 이다. 선수단뿐만 아니라 모든 구단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유관중으로 전환되어 푸른 그라운드에서 뛰어다니는 선수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20.05.14조회수 : 288

‘김길식 감독 데뷔전’ 안산그리너스, 안양에 1-0 승리![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1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K리그2’ 1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올 시즌 새로 부임한 김길식 감독은 데뷔전에서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는 최건주, 김륜도, 신재원을 투입했고, 중원에는 김진래, 이래준, 최명희, 김태현, 수비라인에는 김민호, 이인재, 이창훈, 골문은 이희성이 지켰다. 안산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기회를 잡았다. 최건주의 적극적인 측면돌파 과정에서 안양 유종현의 파울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신재원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안양의 수비벽에 막히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32분, 안양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프리킥 기회를 얻은 안양의 이정빈이 키커로 나서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유종현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왔다. 안산은 44분, 김진래가 올린 크로스를 이인재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아쉽게 골대를 넘어가며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없이 종료됐다. 후반 6분, 안산이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가져왔다.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 중에 리바운드 된 공을 이래준이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으며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안산은 이준희와 김경준을 교체 투입하며 공수 밸런스를 보강했고,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선취골을 허용한 안양은 동점골을 만들어내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안산의 탄탄한 수비진과 이희성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안산 김길식 감독은 “운동장에서 밝은 분위기를 강조해왔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분위기를 탄다면 더 좋은 성적이 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은 5월 16일(토)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FC와의 첫 홈경기를 갖는다.

등록일 : 2020.05.10조회수 :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