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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 그리너스 FC 시즌권 구매 동참[0]

 안산시의회 김동규 의장이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 2019 시즌권 구매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14일(월) 오전 10시, 안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이종걸 단장에게 시즌권을 직접 전달받으며 지난주 윤화섭 구단주(안산시장)에 이어 구매 행진에 동참했다. 평소 축구를 좋아해 안산 그리너스 FC를 관심있게 지켜보았다는 김 의장은 “지난해 새로 부임한 이종걸 단장과 임완섭 감독을 필두로 해서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이 올 시즌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지난 7일(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안산의 시즌권은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안산의 K리그2와 FA컵 등의 홈경기(약 20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과 경기 관람 수에 따라 시즌카드 및 티켓북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즌권 구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구단 사무국(031-480-2002)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구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 구매는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한편, 안산 선수단은 14일(월)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다음 달 2월 14일(목)까지 터키 안탈리아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 올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등록일 : 2019.01.14조회수 : 507

안산 그리너스 FC 명실상부 '에이스' 장혁진과 재계약[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017년 창단 멤버로 입단한 팀의 ‘에이스’ 장혁진과 재계약을 맺었다. 첫 시즌부터 안산의 ‘에이스’로 등극한 장혁진은 폭 넓은 활동량과 경기 템포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노련함까지 더하며 팀을 이끌었다. 기존의 터프하고 저돌적이었던 플레이 스타일은 부드럽고 날카롭게 다듬어졌고, 특히 정교한 킥력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발휘했다. 결국 안산의 주포 라울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첫 시즌 2골 13도움으로 그는 2017시즌 K리그 챌린지 도움왕에 오르게 된다. 팀의 역습 상황에서의 볼 전개와 탈 압박, 그리고 세트피스와 결정적인 상황에서의 마무리 능력까지 더해진 장혁진은 챌린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의 활약은 다음 시즌에도 계속되었다. 홈 개막전에서 팀의 두 명의 선수가 퇴장당해 리드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후반 추가시간 기어이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확실한 에이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후 꾸준한 활약으로 2018시즌 3골 8도움으로 리그 도움 3위를 기록하였다. 장혁진은 “항상 팬 분들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안고 경기에 뛸 수 있었다.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선수정보]▷ 장혁진 / MF / 1989. 12. 06. / 178cm 71kg

등록일 : 2019.01.14조회수 : 424

안산, 일본 청소년 대표 출신 미드필더 마사 영입[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올 시즌 세번째 외국인 선수로 일본 미드필더 마사(Ishida Masatoshi)를 영입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이면서 쉐도우 스트라이커 포지션까지 소화 가능한 마사는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과 패싱력이 좋고, 안정적인 퍼스트 터치와 볼 간수를 통한 탈압박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여러 각도에서 찔러주는 킬 패스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마사는 고교시절 프린스리그(U-18) 칸토지역에서 19골 10도움의 득점 2위를 기록하며 그 해 U18 일본 청소년 대표에 선발된 경험이 있다. 이후 2013 전일본고교선수권 우승과 함께 베스트11에 들며 일본 최고의 유망주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졸업 후 마사는 2014년 J리그 교토상가에 입단하여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후 일본 클럽 사가미하라와 군마, 누마즈 등에 임대되어 선수생활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올 시즌 새로 안산에 입단하며 K리그라는 해외무대에 첫 도전을 하게 된 것이다. 계약을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날 마사의 가방 속에서는 한국어 회화책 하나가 발견되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경기장 안에는 통역이 들어올 수 없다. 따라서 내가 직접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며 팀에 하루빨리 적응하고자 하는 열의를 볼 수 있었다. 이어 밝힌 입단소감에서는 “안산의 승리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보여 드릴테니 팬 분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열띤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선수정보]▷ 마사(Ishida Masatoshi) / 일본▷ MF / 1995. 05. 04. / 180cm 73kg

등록일 : 2019.01.11조회수 : 588

안산 그리너스 FC 윤화섭 구단주, 2019 시즌권 1호 구매[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 구단주 윤화섭 시장이 2019 시즌권 구매에 동참했다. 10일(목) 오후 4시,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김필호 대표이사에게 2019 시즌카드를 직접 전달받았다. 안산 이종걸 단장도 자리에 함께해 윤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7일(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안산 그리너스 FC 2019 시즌권’은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윤 시장은 시즌권 오픈 당일, 선뜻 먼저 구매 의사를 밝히며 시즌권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 시장은 “안산에 프로축구단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겨왔다. 지난 시즌 홈경기마다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듯이, 올해도 잘 준비해서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경기들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안산의 모든 K리그2와 FA컵 등의 홈경기(약 20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올 시즌 2019 시즌권은 크게 시즌카드와 티켓북으로 분류된다. 시즌카드 구매자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시즌카드와 카드목걸이, 구단 티셔츠가 제공되며 성인권 구매자들은 구단 탁상 달력이 추가로 주어진다. 시즌카드 권종은 좌석 구역별로 골드존(테이블석), 울프존(서쪽W석), 그린존(동쪽E석)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티켓북은 당일입장권 티켓 10매 묶음 형태로 주로 단체 관람이나 축구 경기를 같이 즐기고 싶은 친구, 가족, 연인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하기 좋다. 시즌권 구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구단 사무국(031-480-2002)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구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 구매는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등록일 : 2019.01.10조회수 : 495

안산, ‘폭발적인 드리블러' 브라질 용병 파우벨 영입[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올 시즌 두번째 외국인 용병으로 브라질 미드필더 파우벨(Mendes Braga Fauver Frank)를 영입했다. 파우벨은 K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다. 2015년 K리그 경남FC에서 뛰었던 그는 당시 ‘프랭크’라는 이름으로 뛰며 한국무대를 경험한 적이 있다. 이후 브라질리그로 컴백해 PSTC와 Toledo, Rio Branco SP 등에서 뛰며 리그와 컵 경기 포함해 총 48경기 7골을 기록하였다. 파우벨은 주로 왼쪽 윙포워드 포지션을 뛰지만 오른쪽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력으로 중원을 휘젓고 다니는 스타일이다. 특히 폭발적인 드리블에 이은 정확한 슈팅력은 언제든 상대에게 위협이 되는 공격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만큼 뛰어난 개인기술과 함께 순도 높은 피니쉬 능력까지 갖춘 선수다. 임완섭 감독은 “전술적으로도 빈치씽코와 파우벨의 호흡이 상당히 기대된다. 두 선수 각각의 장점을 활용해 역습 상황 시 공격을 전개한다면 상대 팀에 분명 위협적일 존재가 될 것이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우벨은 “아쉽게 경남에서는 기회가 적어 보여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때문에 안산에서는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어 팀이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뛸 것이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선수정보]▷ 파우벨(Mendes Braga Fauver Frank) / 브라질▷ MF / 1994. 09. 14. / 172cm 67kg

등록일 : 2019.01.10조회수 : 469

안산, '나를 말컹과 비교말라' 브라질 용병 빈치씽코 영입[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올 시즌 새로운 외국인 용병으로 브라질 공격수 빈치씽코(Gustavo Vintecinco)를 영입했다. 빈치씽코는 브라질리그의 Mogi Mirim과 Bragantino 등에서 활약하며 리그와 컵 경기 등 총 52경기 출전해 11골을 기록하였다. 센터포워드지만 193cm, 92kg의 체격조건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로 연계플레이에 능한 선수다. 체구와는 다르게 정적인 움직임이 아닌 사이드로 빠지는 움직임 등을 통해 간결한 터치로 이어지는 역습 상황을 자주 생산하는 공격수이기도 하다. 박스 안에서의 몸싸움과 볼 간수 능력도 뛰어나며 이어지는 폭발적인 슈팅에 대한 타점도 높은 편이다. 또한, 큰 키를 이용한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은 공격 상황 시나 역습 상황 시 활용도가 높아 안산의 전술에 잘 녹아들 것으로 기대된다. 빈치씽코는 “안산이 올 시즌 꼭 상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 좋은 시즌을 보내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오래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남FC 말컹에 대한 물음에 “주변에서 나와 말컹이 비슷한 스타일이라며 자주 비교를 하더라. 하지만 말컹보다 많은 골을 넣어 더 성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빈치씽코’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포르투칼어로 숫자 25를 뜻한다. 올 시즌 25골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며 다부진 목표를 전했다.[선수정보]▷ 빈치씽코(Gustavo Vintecinco) / 브라질▷ FW / 1995. 08. 02. / 193cm 92kg

등록일 : 2019.01.09조회수 : 617

안산 그리너스 FC, 2019 시즌권 판매 개시[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2019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m)를 통해 2019 시즌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판매 9일(수)부터 진행되며 사무국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안산의 모든 K리그2와 FA컵 등의 홈경기(약 20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2019 시즌권은 크게 시즌카드와 티켓북으로 분류된다. 시즌카드 구매자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시즌카드와 카드목걸이, 구단 티셔츠가 제공되며 성인권 구매자들은 구단 탁상 달력이 추가로 주어진다.  시즌카드의 권종은 좌석 구역별로 골드존(테이블석), 울프존(서쪽W석), 그린존(동쪽E석) 등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골드존 시즌카드는 서쪽 중앙에 위치한 테이블 지정 좌석으로 구매 시 3인이 1개 테이블에서 축구를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매 경기 음료가 제공된다. 가격은 50만원으로 총 78테이블로 한정 판매된다. 경기장 서쪽 좌석 울프존(W석) 시즌카드는 성인·청소년·어린이 3종으로 분류되며 가격은 성인 15만원, 청소년 5만원, 어린이 2만원이다. 울프존은 선수단 입장 통로와 홈·원정 팀의 벤치박스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 좌석(W석)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경기장 동쪽 좌석 그린존(E석) 시즌카드는 울프존과 마찬가지로 성인·청소년·어린이 3종으로 분류되며 가격은 성인 10만원, 청소년 3만원, 어린이 1만원이다. 그린존은 매 경기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는 안산 서포터즈들과 가까운 좌석(E석)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현장감 있게 축구를 즐길 수 있다. 티켓북은 당일입장권 티켓 10매 묶음 형태로 구성되며 울프존 티켓북 8만원, 그린존 티켓북 5만원으로 구성된다. 주로 단체 관람이나 축구 경기를 같이 즐기고 싶은 친구, 가족, 연인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하기 좋은 시즌권이다. 시즌권 구매 문의는 구단 사무국(031-480-2002)이나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일 : 2019.01.07조회수 : 535

안산 그리너스 FC U15, 전남 영광 동계 전지훈련 출발[0]

 안산 그리너스 FC U15 유소년 팀(대표이사 김필호)이 5일(토) 오전 10시, 전남 영광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5일부터 19일까지 14박 15일 동안 전남 영광에서 진행된다. 올해 배로 증가된 U15 선수단은 조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 U15팀의 선수 40명과 지도자 3명 등 총 43명이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K리그 주니어리그의 좋은 성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린다는 각오이다. 이형봉 안산 U15팀 감독은 “훈련을 통해 팀 조직력은 물론, 선수 각 개인의 장점과 색깔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종원 안산 U15팀 코치는 “피지컬 훈련을 통한 신체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 또한 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안산 U15팀은 ‘2019 영광군 스토브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6일 경희FC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FC한양과의 마지막 경기까지 총 7경기의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안산 U15팀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 이후, 2월 있을 금석배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19.01.05조회수 : 399

안산 그리너스 FC, '새로운 시작' 2019 첫 소집 훈련[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시무식과 함께 올해 첫 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3일(목) 오전, 안산 와~스타디움 사무국 미디어룸에서 선수단 코칭스태프들과 유소년 지도자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시무식이 진행되었다. 김필호 대표이사와 직원들은 새해 첫 상견례와 함께 올 시즌 힘찬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후 1시, 안산 본오동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임완섭 감독을 비롯한 새로운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들이 올해 첫 미팅을 가졌다. 임 감독은 선수단에게 “한꺼번에 무엇을 하려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차근차근 한 걸음씩 하나의 길을 가야한다. 팀 화합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올해는 무조건 더 강해져야 한다”며 올 시즌 각오를 전했다. 상견례 후 선수단은 곧바로 첫 훈련에 돌입했다. 코칭스태프들은 사뭇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의 눈빛에선 올 시즌 치열한 주전경쟁에서 꼭 살아남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드러났다. 골키퍼 이희성은 “지난 시즌은 초반 흐름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 결과가 정말 아쉬웠다. 올해는 모든 선수들이 돌풍을 일으켜 승격 플레이오프 순위권에 꼭 들도록 하겠다”며 올 시즌 목표를 밝혔다. 한편 안산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터키 안탈리야로 창단 후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지난 시즌 후반 부임한 임완섭 감독은 이제 본격적으로 팀을 완성시켜 나가는 첫 걸음을 하게 되었다.

등록일 : 2019.01.04조회수 : 393

안산 그리너스 FC, '하위나이트스포츠'와 업무협약[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하위나이트 스포츠(대표 이주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3일(목) 오전 9시, 안산 와~스타디움 사무국 미디어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안산의 이종걸 단장과 하위나이트 이주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은 하위나이트와 협력하여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발굴·육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하위나이트는 안산과 축구를 통한 상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해외구단과의 교류와 프로 및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특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지역 내 축구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는 것도 계획 중에 있다. 안산의 이종걸 단장은 “하위나이트 스포츠가 최근 선수 매니지먼트 등 아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우리 구단과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위나이트 이주현 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협력 관계를 맺고 있었던 안산 그리너스 FC와 공식적인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여러 방면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9.01.03조회수 : 371

안산 U18, ´다른 팀 되어 돌아오겠다´ 동계 전지훈련 출발[0]

    안산 그리너스 FC U18 유소년 팀(대표이사 김필호)이 28일(금) 오전 10시, 전남 영광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4박 15일 동안 전남 영광에서 진행된다. 안산 U18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다음 시즌 대비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는 각오다.    안산 U18팀 선수 47명과 지도자 3명 등 총 50명이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며, 선수들 대부분이 자진해서 삭발 투혼을 보이며 내년시즌 준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안산 U18팀은 전국 고교축구 팀들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조직력을 다질 계획이다. 30일 영광FC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군산제일고와의 마지막 경기까지 총 6경기를 조별리그로 치르게 된다.    배승현 안산 U18팀 감독은 “내년에는 올 시즌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보완해 완전히 다른 팀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다. 좋은 팀이 되어 돌아오겠다”며 2019시즌 새롭게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안산 U18팀은 이번 1차 전지훈련 후에도 1월 말 2차 전지훈련이 예정 되어 있으며, 앞으로 있을 2월 전국대회와 3월 K리그 주니어리그에 맞춰 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등록일 : 2018.12.28조회수 : 542

안산, 크리스마스 맞아 ´안산 한도병원´ 소아환자 방문[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4일(월) 오전 9시, 선부동에 위치한 ‘안산 한도병원’의 소아환자들을 방문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도병원 본관 소아환자 입원 병동과 별관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기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입원 소아환자들과 내원객들을 포함해 약 100여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안산의 늑대 마스코트 ‘다니’와 함께한 폴라로이드 즉석사진 촬영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등장과 동시에 이미 모든 아이들은 마스코트에게 달려가 안기며 즐거워했다.     이외에도 진료를 기다리는 소아환자들에게 변장한 산타클로스가 선물로 색연필과 스케치북, 과자 등을 나누어주며 빠른 쾌유를 빌어주었다. 그동안 병실에서 치료의 시간만을 보냈던 아이들 얼굴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신옥 병원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등록일 : 2018.12.24조회수 : 464

프로와 유소년의 만남, 안산 ´멘토링 프로젝트´ 실시[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지난 20일(목) 오후 2시, 안산 본오동에 위치한 유소년 스포츠타운에서 프로와 유소년 선수들의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지난 10월, 처음 기획되어 실시된 ‘멘토링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간이다. 각 연령별(U12/U15/U18)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와 함께 프로 선수, 코칭스태프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훈련을 펼쳤다.    프로 선수들은 포지션에 맞게 연령별 유소년 팀에 배치되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다. 포지션별로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 특정 상황에서는 어떻게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지 등 경기력 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프로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확실한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산 그리너스 FC라는 하나의 공동체 가족으로서 팀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딱딱한 멘토링에서 벗어나 프로와 유소년이 함께 뛰고 소통하며,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안산 이종걸 단장은 “시즌 개막 후에도 일정이 빠듯하지만 월 1회씩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역사를 만들어가는 팀으로서, 구단의 미래인 유소년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안산은 ‘멘토링 프로젝트’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시스템을 체계화하며, 안산만의 팀컬러를 확실히 세워나갈 계획이다.    

등록일 : 2018.12.21조회수 : 534

안산, ´스포츠마케팅어워드´ 프로스포츠 구단 부문 본상 수상[0]

       안산 그리너스 FC(구단주 윤화섭 안산시장)가 지난 19일(수), 서울 여의도 GLAD호텔에서 개최된 ‘제 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프로스포츠 구단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다.​   ​ (사)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스포츠마케팅어워드’는 2014년 12월 국내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산업과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가치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문 시상식이다.   ​​ 올해는 스포츠 선수, 스포츠단체 기업·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안산을 포함해 총 62개의 개인 및 단체가 부문별 수상후보 등록에 참여하였고, 지난 5일 10여명의 스포츠 산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 회의를 통해 본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 안산은 지난 2017년 창단 때부터 ‘시민이 행복한 구단’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등 꾸준한 지역밀착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 본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 2017년 230회 활동으로 명실상부 지역밀착활동의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한 안산은, 2018년에는 현재까지 338회의 활동 등으로 ‘K리그 대상 2018’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사랑나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안산 홍보마케팅팀 이제영 사원은 “지역밀착활동이라는 안산만의 마케팅 활동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 기쁘다”며, “스포츠의 가치를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4회 SPORT MARKETING AWARDS 부문별 본상 수상자>   ▶ 스포츠 선수 부문 : 황의조, 황인범, 이덕희▶ 프로스포츠 구단 부문 : 안산그리너스FC, 한화 이글스, 성남FC▶ 지방자치단체 부문 : 보은군, 순창군, 합천군▶ 기업/브랜드 부문 : 매일유업(주), 코인제스트▶ 스포츠 기업/브랜드 부문 : 낫소, 피파스포츠▶ 스포츠 단체 부문 : 로드FC, (사)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스포츠미디어 부문 : 아웃도어 글로벌​ 

등록일 : 2018.12.20조회수 : 523

안산 그리너스 FC, ´핀타코리아´와 공식 용품후원 협약[0]

   안산 그리너스 FC(구단주 윤화섭 안산시장)가 (주)핀타코리아(대표이사 신부동)와 공식 용품후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7일(금) 오후 4시,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안산 구단주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이종걸 단장과 핀타코리아의 신부동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은 핀타코리아로부터 유니폼 및 훈련복 등의 의류용품을 후원받게 된다.     ‘핀타’는 1987년 브라질에서 탄생하여 창립 직후부터 빠른 시장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성공했다. 현재는 축구 및 풋살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로 성장하여, 브라질 외에 아시아, 유럽, 중·남미, 카리브해 등 세계 총 26개국에 상표 등록이 되어 있다.     핀타코리아는 2007년부터 핀타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 생산·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타 스포츠 브랜드와 달리 제작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을 모두 국내에서 진행함으로써 그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남다르며, 끊임없는 원단 및 기술 개발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안산의 윤화섭 구단주는 “핀타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또 감사드린다.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2019시즌 안산 그리너스 FC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핀타코리아의 신부동 대표는 “K리그 구단 중 가장 ‘시민과 함께 하는 구단’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안산 그리너스 FC와 다음 시즌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더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18.12.07조회수 : 950

안산, 지난해 이어 올해도 ‘K리그 대상 시상식’ 2관왕 영예[0]

     안산 그리너스 FC(구단주 윤화섭 안산시장)가 3일(월),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 상’과 ‘그린스타디움 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2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시상식은 2018시즌을 빛낸 K리그1, K리그2 각 구단의 스타들과 축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안산이 수상한 2개의 상은 이 날 모인 K리그 22개 전 구단을 대상으로 한 상이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사랑나눔 상’은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역밀착 관계 형성 및 K리그에 대한 팬들의 인식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주어지는 상이다.     안산은 지난 2017년 처음 신설된 ‘사랑나눔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진정한 시민프로축구단’임을 증명하였다. 창단 해부터 ‘시민이 행복한 구단’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안산의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린스타디움 상’은 ‘K리그 그라운드 평가인증제’로 전문기관의 현장 시험 평가와 K리그 선수, 경기평가관의 평점을 통해 최고의 그라운드 컨디션을 유지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안산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산의 이종걸 단장은 “안산만의 구단 정체성을 가지고 꾸준하고 진정성 있게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내년 시즌에는 더 많은 안산시민들이 와~스타디움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등록일 : 2018.12.03조회수 : 546

안산, 다음 시즌 도약을 위한 구단 임직원 워크샵 실시[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지난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안산 대부도에서 다음 시즌 도약을 위한 구단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샵은 임직원 간의 상호 교류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유대를 강화해 성공적인 2019시즌을 이어가고자 기획되었다.   먼저 2018시즌에 대한 평가 및 내년 시즌에 대한 중점 추진 사항 설명이 있었다. 또한 프로축구단 직원으로서의 전문성 강화 및 직장생활 태도에 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이어 멘탈강화 프로그램인 천비키 강사의 ‘동기부여를 위한 멘탈코칭’과 이성미 강사의 ‘웃음치료 교양 강좌’가 있었다. 단장부터 인턴 사원까지 모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교육은 마무리되었다.   이종걸 단장은 “내년 시즌 선수단 목표는 중위권 도약이다. 이를 위해선 구단 프런트 직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우선이다. 구성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구단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심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안산 선수단은 지난 마지막 라운드부터 시작된 휴가 일정을 12월 초까지 갖는다. 이후 복귀하여 내년 1월부터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18.11.19조회수 : 701

안산, 역대전적 무승 서울이랜드 상대로 필승 다짐[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오는 3일(토)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지난 10월 임완섭 감독 부임 이후, 한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3대1로 첫 승리를 신고하더니 최근 강호 부산과의 원정에서도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산 임완섭 감독은 부산과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이어져온 실점 행진을 끊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앞으로도 수비력을 더욱 강화해 무실점 경기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향상된 수비력에 대한 언급을 했었다. 반면 서울이랜드는 기나긴 부진의 늪에 빠져 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그 2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9위 안산과의 승점 차는 5점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다면 리그 최하위를 확정 짓기 때문에 서울이랜드 입장에선 승리가 절실하다. 안산은 공교롭게도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지난해 창단 후 역대전적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매번 불운이 겹치는 등 2무 5패의 통산전적으로 열세이며, 올 시즌에만 3전 전패를 당했다. 통쾌한 복수와 함께 필승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안산은 오는 마지막 홈경기에서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식전 장외에서는 선수들의 애장품들을 판매하는 ‘그리너스 바자회’가 펼쳐지며, 자동차와 냉장고, TV, 자전거, 청소기, 제습기, 온수매트 등 넘치는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일 : 2018.11.02조회수 : 476

안산 GK 이희성을 구한 열성팬의 천금 같은 선물[0]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의 GK 이희성이 한 열성팬의 천금 같은 선물 덕에 큰 위기를 모면했다. 지난 달 28일(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날 경기는 승격 플레이오프 순위권의 가능성을 이어가기 위한 안산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 상위 순위권에 남기 위한 부산의 치열한 혈투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안산의 수문장 이희성은 몸을 사리지 않는 선방쇼를 펼치며 몇 차례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하지만 후반 25분, 안산에게 가장 큰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부산 한지호의 쇄도를 온 몸으로 막아낸 이희성이 서로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것이다. 당시 벤치에 있던 GK 황성민도 지난경기 부상으로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던 상황이라 순식간의 안산의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하지만 이희성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남은시간 안산의 골문을 지켜내며 0대0 무승부를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경기 후 이희성은 무릎에 찬 자신의 신가드가 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항상 홈 경기장에 찾아와 그를 응원하는 열성팬의 선물이었다. 신가드에는 안산 엠블럼과 이희성의 큰 아들 ‘이수호’의 이름을 따 ‘수호천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천금 같은 팬의 소중한 선물이 이희성을 자칫 큰 부상으로 몰고 갈 수 있었던 순간에서 구해낸 것이다.   당시 순간을 되뇌이며 이희성은 “그 신가드가 없었다면 정강이가 심하게 부러질 뻔한 상황이었다. 그 팬 분과 제 아들이 저를 살린 것 같다”며, “언제나 우리 를 변함없이 응원해주셔서 선수들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힘을 내 뛴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등록일 : 2018.11.01조회수 : 557

´시민이 행복한 구단´ 안산, 사회공헌활동 300회 돌파[0]

  스포츠 지역 밀착의 아이콘,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018시즌 사회공헌활동 300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안산은 명실상부 지역밀착활동의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안산은 ‘시민이 행복한 구단’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창단 때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해왔다. 경기 당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사무국 직원들과 선수단이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세분화 되어 있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풋볼 탐험대’와 마스코트가 함께 구단 공식 동요에 맞춰 체조하는 ‘그리너스 꼬꼬마 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학교를 방문해 축구 수업을 진행하는 ‘그린스쿨’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등하교 지킴이’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비롯해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운동 프로그램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내 단체에 각종 봉사 활동을 나가는 ‘그리너스 봉사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그리너스 바자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갔다.    의무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 진정성 있는 자세로 일 1~3회씩 시민들과 만나는 것이 안산만의 특징이다. 스포츠를 활용한 교육 봉사부터 시작해 배식 봉사, 취약시설 청소, 텃밭 작업,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까지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5월 최다 유료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K리그2 1차 ‘풀 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 8월에는 비타민 전문 기업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을 맺은데 이어, 9월에는 가장 팬 친화적인 구단을 나타내는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 선정되었다. 안산은 ‘지속성’과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프로축구단으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이제영 사원은 “사회공헌활동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왜´ 프로 축구단으로서 그 지역을 대표하는지,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제는 안산그리너스FC가 시민들에게 조금씩 녹아드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구단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자생하는 구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 지역의 팀’, ‘나의 팀’으로 인식되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등록일 : 2018.10.29조회수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