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로 하나되다!’ 안산그리너스FC, 고려인동포 어린이들과 특별한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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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6-11-02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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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하나되다!’ 안산그리너스FC, 고려인동포 어린이들과 특별한 만남 - 임지민·박규민 참여… 축구클리닉 통해 특별한 추억 선사 - 패스·드리블 훈련부터 축구게임 진행,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고려인동포 어린이들과 축구를 통해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산은 지난 20일(화) 석수골 운동장에서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고려인동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클리닉에는 안산 소속 임지민, 박규민 선수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축구클리닉은 어린이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전하고, 프로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축구를 매개로 서로 교감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몸풀기를 시작으로 패스와 드리블 훈련, 레크리에이션 게임, 미니 축구게임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선수들의 지도에 따라 축구 기본기를 익히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진 미니 축구게임에서는 배운 기술을 활용해 경기를 펼쳤으며, 임지민과 박규민 선수도 어린이들과 직접 호흡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클리닉 종료 후에는 2026년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제작한 구단 굿즈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안산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구단과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축구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였다. 임지민, 박규민 선수는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하며 저희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했다”며 “이번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와 소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최혁수 실장은 “아이들이 프로 선수들과 함께 축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안산그리너스FC와 사업을 지원해 주신 한국프로축구연맹,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은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지역밀착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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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축구로 하나되다!’ 안산그리너스FC, 고려인동포 어린이들과 특별한 만남_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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