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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 최다 연속 골 도전!‘ 안산, 류승완 득점포 앞세워 천안전 승리 노린다
관리자 2026-10-22  /  조회수 : 9

'구단 역사 최다 연속 골 도전!' 안산, 류승완 득점포 앞세워 천안전 승리 노린다


- 안산, 용인전 대승 앞세워 천안 원정서 승점 3점 노린다… 승리시 최대 2단계 도약
- 류승완 4경기 연속 득점·강동현 3경기 연속 도움 구단 기록 경신 도전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천안 원정에서 시즌 연승과 순위 도약에 도전한다.


 


안산은 오는 25일(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이하 천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안산은 승점 25점(7승 4무 17패)으로 15위, 천안은 승점 26점(5승 11무 11패)으로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양 팀 모두 순위 도약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안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 팀은 지금까지 10차례 맞붙어 안산이 3승 5무 2패를 기록했으며, 득점은 나란히 11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올 시즌 리그 득점에서도 안산이 32골, 천안이 31골을 기록하는 등 양 팀의 공격력이 팽팽한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은 직전 라운드에서 경남FC를 1-0으로 꺾고 리그 1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지난 5월 31일 안산전 이후 이어진 무승 흐름을 끊어낸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라마스(7골)를 비롯해 윌리안과 툰가라(이상 6골) 등 외국인 공격진이 고른 득점력을 보이고 있어 안산으로서는 상대 주요 공격 자원에 대한 집중력 있는 수비가 중요하다.


 


안산 역시 직전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용인FC 원정에서 리마의 해트트릭과 류승완의 3경기 연속 득점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공격진의 결정력이 살아난 가운데, 이번 천안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 승리와 순위 도약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선수들의 기록 도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류승완은 직전 용인전에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득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천안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한다면 안산 구단 역대 최다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최근 이어진 득점 감각을 이번 경기에서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강동현 역시 구단 기록에 도전한다. 강동현은 용인전에서 리마의 세 번째 골을 도우며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천안전에서도 도움을 추가하면 구단 역대 최다 연속 경기 도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 온 강동현이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류승완은 “최근 득점을 올리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그 부분이 연속 득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개인 기록도 의미 있지만, 직전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이번 천안전에서도 승리해 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산은 천안 원정에서 공격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승리를 노린다. 순위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이번 맞대결에서 안산이 승점 3점을 확보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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