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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오른 늑대 군단’ 안산, 화성 상대로 홈에서 연승 정조준
관리자 2026-09-10  /  조회수 : 13

‘기세 오른 늑대 군단’ 안산, 화성 상대로 홈에서 연승 정조준





기세를 올린 ‘늑대 군단’이 홈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오는 12일(토)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화성FC(이하 화성)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직전 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1-0으로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반 30분 말론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화성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홈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좋은 기억을 안고 화성전을 준비한다. 화성과의 역대 전적은 1승 2무 2패로 다소 열세지만, 최근 안산은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진의 시너지가 아주 뜨거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특히 ‘김·말·리’ 트리오의 활약이 눈에 띈다. 베테랑 김인성과 외국인 공격수 말론, 리마가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직전 부산전에서도 말론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인성과 리마 역시 공격 과정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화성전에서도 세 선수의 연계와 결정력이 안산 공격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수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안산은 부산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공수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최문식 감독 역시 경기 후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만큼, 최근의 공격력에 안정적인 수비가 더해진다면 더욱 탄탄한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화성전은 안산이 홈에서 시즌 막바지 레이스를 이어가는 중요한 경기다. 올 시즌 안산의 홈경기는 화성전과 오는 20일(일) 충북청주전을 포함해 단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안산은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와 결과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힘찬 레이스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안산은 화성전에서 승리할 경우 시즌 처음으로 K리그2 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상승세를 이어가며 홈팬들 앞에서 또 한 번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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