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김인성 또 해냈다! 안산, 파주 원정서 1-0 값진 승리
관리자 2026-07-27  /  조회수 : 35

김인성 또 해냈다! 안산, 파주 원정서 1-0 값진 승리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김인성의 결승골과 골키퍼 이승빈의 선방을 앞세워 파주 원정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안산은 26일(일) 오후 7시 30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파주의 강한 압박과 공세를 견뎌낸 안산은 후반 12분 터진 김인성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안산 최문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브라도비치, 연제민, 하츠젤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장현수, 조지훈, 김정현, 임지민이 중원을 책임졌다. 최전방에는 마촙, 리마, 김인성이 나섰으며, 골문은 이승빈이 지켰다.

경기 초반은 파주의 흐름이었다. 안산은 상대의 강한 전방 압박에 다소 고전하며 여러 차례 슈팅을 허용했지만, 집중력 있는 수비와 이승빈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내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안산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0분 조지훈 대신 연응빈을 투입하며 중원에 활동량을 더했고, 이어 후반 12분에는 페널티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마촙이 연결한 볼을 김인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안산의 이날 첫 번쨰 슈팅이 그대로 결승골이 된 결정적 순간이었다.

리드를 잡은 안산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나섰다. 임지민 대신 강동현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고, 후반 36분에는 마촙, 리마, 장현수를 대신해 류승우, 이재환, 최단을 차례로 투입하며 마지막까지 팀의 활동량을 유지했다. 선수들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결국 1-0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기록은 안산의 투혼을 그대로 보여줬다. 슈팅 수는 안산이 2개, 파주가 19개였고, 유효슈팅 역시 안산 2개, 파주 13개로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이승빈이 무려 9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고, 김인성은 후반 12분 만에 찾아온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인성이 승부를 결정했고, 이승빈이 승리를 지켜낸 경기였다.

귀중한 원정 승리를 거둔 안산은 오는 8월 2일(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김해FC2008(이하 김해)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김해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을 이어 홈 팬들과 다시 한번 승리의 기쁨을 나누겠다는 각오다.
첨부파일 김인성 또 해냈다! 안산, 파주 원정서 1-0 값진 승리_사진1.jpg
이전글 안산그리너스FC, 청년과 함께 뛴다! 안산시청년센터와 업무 협약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