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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민 “팀으로 싸워야 할 때”… 안산그리너스, 파주 원정 승리 정조준
관리자 2026-07-23  /  조회수 : 13

연제민 “팀으로 싸워야 할 때”… 안산그리너스, 파주 원정 승리 정조준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파주 원정길에 오른다.

안산은 오는 26일(일) 오후 7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R 원정경기를 치른다. 2라운드 로빈에 접어든 안산은 승점 차를 좁히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안산은 4승 2무 11패(승점 14)로 리그 15위, 파주는 5승 3무 9패(승점 18)로 12위에 올라 있다. 양 팀의 승점 차는 단 4점에 불과한 만큼, 이번 맞대결 결과가 순위 경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 경남FC 원정에서 아쉽게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파주 역시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양 팀의 공격력은 비슷하다. 안산과 파주는 나란히 17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는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수비에서는 차이가 있다. 안산은 34실점, 파주는 22실점을 기록하며 안정감에서 파주가 앞서 있다. 안산이 흔들렸던 수비 조직력을 얼마나 보완하고, 파주의 견고한 수비를 공략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안산은 지난 3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파주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당시 홈에서 승점을 내준 만큼 이번 원정에서는 설욕과 함게 승점 3점을 반드시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주장 연제민은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선수단이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주전에서는 끝까지 하나 된 모습으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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