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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축구 앞세운 안산, 홈에서 반등 노린다… 수원전 승점 사냥
관리자 2026-07-08  /  조회수 : 11

공격 축구 앞세운 안산, 홈에서 반등 노린다… 수원전 승점 사냥



공격 축구를 앞세운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홈에서 반등에 나선다.

 

안산은 오는 11일(토)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이어지는 홈 3연전에서 반드시 분위기 반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3으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팀의 강점인 공격적인 경기 운영은 여전히 빛났다. 선제골 역시 안산의 몫이었다. 안산은 마촙과 리마의 날카로운 연계 플레이를 내세우며 전반 5분 만에 득점을 만들어내며 공격적인 색깔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다만 보완해야 할 과제도 분명했다. 수비 전환 과정에서의 조직력과 대응은 아쉬움을 남겼다. 리그 2위의 수원을 상대하는 만큼, 수비 집중력과 안정감을 높여 실점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김인성과 김정현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마무리를 강점으로 하는 김인성과 중원에서 활력을 더할 영플레이어 김정현의 합류는 최문식 감독의 ‘끈질긴 늑대 축구’ 전술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산은 지난 수원FC전에서 5,556명의 관중과 함께 ‘미스터트롯2 안성훈의 연장전’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번 수원전은 안산시정신건강센터와 함께하는 홈경기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공격 축구 앞세운 안산, 홈에서 반등 노린다… 수원전 승점 사냥_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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