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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미스터트롯2 안성훈과 함께 후반기 첫 단추 끼운다
관리자 2026-07-01  /  조회수 : 13

안산그리너스FC, 미스터트롯2 안성훈과 함께 후반기 첫 단추 끼운다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대망의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안산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5월 31일 천안시티FC전 이후 34일 만에 재개되는 리그 경기다. 현재 리그 15위에 자리한 안산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소중한 승점 3점을 노린다.

안산은 휴식기동안 전술 재정비에 전념했다. 전반기 동안 드러난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렸고,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전력 보강에도 적극 나섰다.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미드필더 김정현과 K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윙어 김인성을 영입하며 후반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김인성의 합류는 안산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 능력을 갖춘 김인성은 상대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자원으로 안산의 공격은 한층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상대 수원FC는 현재 리그 7위에 올라 있으며, 외국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이 강점이다. 그러나 안산 역시 마촙, 리마, 말론으로 이어지는 공격진과 하츠젤, 오브라도비치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의 잠재력이 충분하다. 휴식기 동안 다져온 조직력이 경기장에서 발휘된다면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한편 이날 홈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후 'THE EXTRA CONCERT(연장전 콘서트)'가 열린다. '미스터트롯2' 진(眞) 출신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시축과 하프타임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경기 종료 후 약 30분간 특별 공연을 펼치며 후반기 첫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치열한 준비를 마친 안산이 홈 팬들 앞에서 후반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첨부파일 안산그리너스FC, 미스터트롯2 안성훈과 함께 후반기 첫 단추 끼운다_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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