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지난 19일 고려세무법인 경인지사, 사단법인 한국화재복구협회, ㈜왕산그린과 스폰서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려세무법인 경인지사 이진화 지사장, 사단법인 한국화재복구협회 유은상 이사장, ㈜왕산그린 이강군 대표, 안산 김정택 단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려세무법인 경인지사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세무사무소로, 국세청 출신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기장, 세무조정, 4대 보험 등 기업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화재복구협회는 대전에 위치한 화재복구 전문 기관으로, 안전점검과 방재기술 연구·인증·교육을 수행하며, 최근에는 폭발·붕괴·풍수해 등 재난 대응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왕산그린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식재 및 시설물 설치 전문 기업으로, 천연잔디 관리 및 축구장 잔디 조성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광고 후원금을 지원하고, 구단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파트너사의 브랜드 홍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은 고려세무법인 경인지사와 사단법인 한국화재복구협회에 2026시즌 홈경기 E1펜스 광고를 제공하며, ㈜왕산그린에는 A보드 광고, LED 광고,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경기장 내 광고 권리를 제공한다. 또한 구단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안산그리너스FC와의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산 김정택 단장은 “이번 협약은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