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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홈경기! 안산, 경남 잡고 ‘안방 승리’ 노린다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시즌 두 번째 승리이자 홈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안산은 오는 28일(토)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이하 경남)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홈에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안산은 이번 경기를 통해 ‘안방 승리’를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안산은 지난 4라운드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공격수 리마(FW, 10)가 전반 3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특히 안산은 이번 시즌 ‘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꾸준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해FC전 4-1 승리를 시작으로 부산아이파크, 파주프론티어FC, 충북청주전까지 매 경기 골을 기록 중이다. 공격에서 자신감을 얻고 있는 안산이 경남을 상대로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E석 광장에서는 선수단 팬 사인회를 비롯해 대학생 마케터 ‘와텔러스’가 준비한 스코어 예측왕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산의 베테랑 골키퍼 이승빈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2018시즌부터 9년간 안산의 골문을 지켜온 이승빈은 꾸준함과 헌신을 바탕으로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홈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안산그리너스 홈 경기 티켓은 NOL티켓과 현장구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