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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전남 상대 첫 맞대결에서 승리 노려
관리자 2019-04-30  /  조회수 : 240


안산 그리너스FC 방찬준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오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빡신 데이(Boxin Day)' 에 이어, 2주 동안 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의 3번째 경기이다. 지난 27일 토요일 경기 후 겨우 3일 휴식 후 치러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단의 체력관리와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현재 리그 순위에서는 승점 차 없이 안산이 득실차에서만 앞서있다. 여기에 양 팀 간의 맞대결이 리그와 컵 대회 등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인 점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승점 6점짜리’ 자존심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라운드에서 안산은 리그 1위 광주를 상대로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 이날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광주전에서 안산은 비록 최호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으로 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며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을 뿐 아니라 8경기에서 9골을 넣은 공격수 펠리페 또한 수비진의 강한 경합을 통해 철저히 봉쇄하는 수비력까지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안산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홈경기를 찾은 팬을 대상으로 명함 추첨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입장 시 준비된 상자에 명함을 넣으면 추첨을 통해 제습기, 청소기, 선풍기, 믹서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첨부파일 190427 안산 방찬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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